뉴스우리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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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인 ‘제9회 우리사랑큰잔치’, ‘부모의 깊은 은혜를 기억하며’

기사입력 : 2013.05.22





“기분이 좋아요. 그냥 다 좋아요. 이렇게 늘 찾아오시는 분들도 고맙고. 맴이 이상하게 땡겨서….”
여든 두 살 김순덕 할머니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작년부터 매달 찾아오던 사랑의교회 성도들 덕에 오늘부터 예수님을 믿기로 했다. 아직 예배당이 어색하지만 정성스레 챙겨주는 봉사자들의 섬김에 편안함을 느낀다. 어르신의 결단에 지난 한 해 동안 정성 다해 섬겨온 이진형 집사(과천3다락방 순장)의 얼굴에도 종일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학사학위를 따고나면 석사, 박사를 공부하게 되잖아요. 그것보다 어려운 것이 ‘봉사’라는 말이 있어요. 그동안 어르신이 예수님을 모르셨는데, 오늘 영접하셨어요. 정말 복된 날입니다.”
지난 9일(목) 이웃사랑선교부 선한사마리아인(담당 이성종 목사)은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지역 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9회 우리사랑큰잔치’를 열었다. 선한사마리아인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내 주민센터 및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독거 및 극빈 어르신들을 찾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보살피고 있다. 현재는 약 220여 명의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으며, 이들은 각 목양 교구와 연결되거나 또는 자원하는 다락방과 일대일 결연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또한 위로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하여 예배와 식사, 부채춤과 화관무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으로 구성되었다. 문의 이웃사랑선교부 선한사마리아인 3489-7505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