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3.23

수지 사랑의교회 창립예배

기사입력 : 2003.05.02

5월의 첫날,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에 힘입어, 수지 상현동에 "수지사랑의교회"를 개척하는 창립예배를 드렸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교회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 제자임을 고백하는 교회‘. 수지 상현동에 위치한 수지사랑의교회가 품고있는 비전이다. 그동안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목사)에서 중보기도 사역과 주말교회, 젊은이 사역으로 섬겼던 이인호 목사가 "수지사랑의교회"를 개척해 창립예배를 드리게 됐다.

인터뷰 - 이인호 목사(수지 사랑의교회)
우리 수지사랑의교회를 위해서 그동안 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교회의 지교회이기 때문에 철학과 목회의 방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
서 저희들에게 이 시대의 남성들과 또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을 향해서 마음의 부담을 주셨
습니다. 저희 수지사랑의교회, 성도들과 더불어서 사랑의교회에서 배운 목회철학의 토대 위
에 바로 이 시대의 남성과 젊은이들을 위해서 나아가고 세계 선교 사역을 위해서 온전히 사
역을 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5월 1일 오후,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드린 창립예배에서 옥한흠 목사는 말씀을 통해 수지사랑의교회의 출발을 축복했다.

"제자훈련을 특별히 강조하는 교회에서는 평신도의 중요성을 항상 중시합니다.이 교회도 안
디옥교회를 세운 평신도들과 같이 환란 속에서도 믿음 지킬 뿐만 아니라 어디를 가든지 복
음 전하기를 기뻐하고, 또한 필요하면 그들을 통해서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가 세워질 정도
의 막강한 파워를 가진 평신도들이 이 교회 안에서 많이 배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게
안디옥교회와 우리가 닮은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 말씀일부

앞으로 수지사랑의교회가 5월 4일 첫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교회가 지향하는, 21세기 남성과 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