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12.14

기쁨으로 아름다운 꿈을 그립니다

배우 신세경, 세상에 전하고픈 소망 그리고 자신이 그려보는 인생 그림책

기사입력 : 2012.01.12





제 말과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이 뜻하시는 바를 잘 나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일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배우 신세경씨에게 지난 2011년 한해는 매우 뜻깊다.

그간 시트콤과 영화 속 다양한 역할을 통해 신세대 스타로 주목을 받던 그가, 연기력을 인정받아 진정한 배우로서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신세경씨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궁녀 소이 역할을 맡아 절제된 듯 하지만 힘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이로 인해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여 받았다.

“제가 이 일을 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연기를 통해 작품 속에서 많은 역할을 보여 드릴 수 있어 기쁘지만, 그보다 더 감사한 것은 어린 나이인 제가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여러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특별히 우리 교회에 출석하며 예배를 통해 매 주일 은혜를 받고 있다는 그녀는 자신의 직업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아름다운 꿈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좋은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서고, 연예인으로서 제 말과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이 뜻하시는 바를 잘 나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일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바쁜 일정으로 올 한해를 시작한다. 휴식도 잠시, 조만간 차기작 ‘패션왕’을 촬영하기 위해 뉴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몸이 피곤하면 많이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올 한해 강건하게 일했으면 합니다. 또한 만나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하나님 안에서 늘 평안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기도를 부탁했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