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5.23

대학7부 탄생 축하예배

기사입력 : 2002.12.06

차고 넘치던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목사) 대학 2부가 이제 대학 7부로 분리되어 예배드리게 되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라는 사랑의교회 목회철학을 보여주는 일이다. 지난 12월 1일 그들만의 첫 예배를 다녀왔다.

인터뷰 - 손보경(대학7부)
"처음에는 많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오늘은 감사하다는 마음이 크구요 집회
실도 보고 그러니까 많이 새롭고 앞으로 여기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게될 7부를 기
대합니다."

인터뷰 - 손자은(대학7부)
"사람들 얼굴 하나한가 다 보여서 너무 좋은 것 같구 분할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구 너무 급하게 시작하고 그랬는데 이런 시간들이 있어서 좋구요."

인터뷰 - 박상진 전도사(대학7부)
"대학7부가 생긴 이유는 저희 교회 담임 목사님이 늘 강조하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
게 여기는 그 철학에 따라서 기존의 대학2부가 거대 공동체가 되었기 때문에 그 목회철학
에 따라서 두 공동체를 다시 새롭게 분할 하였습니다."

이 날 예배에는 새롭게 대학 7부로 모이게 된 청년들과 그들을 섬기게 될 신임 리더들, 그리고 이들을 축하하는 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다. 먼저, 찬양의 시간, 대학 7부라는 이름으로 모인 서로에게 축복의 손길과 찬양을 나눴다. 이 날 설교에서 박상진 전도사는 누가복음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건강한 제자와 공동체가 되자고 다짐했다. 또한, 그들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랑의교회 대학부 교역자들의 축하인사시간에 이어 이 날 예배에 처음 나온 새로운 자매들을 환영하는 시간도 있어, 벌써부터 대학 7부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 - 박상진 전도사(대학 7부)
"건강한 교회가 가지는 특성들 복음을 계속해서 증거하고 또 복음의 순수성을 계속해서 증거
하고 또 복음의 순수성을 계속 지켜나가고 마지막으로 복음이 이 세상에 대해서 요구하는
책임들을 가르치고 증거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책임져 가는 전 방위적인 참된 제자를 양성하
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 손자은(대학 7부)
"많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고 소외된 사람들 많이 돌봐줄 수 있는 그런 부서가 됐으면 좋겠
어요."

사랑의교회 대학 7부가 한 영혼, 한 영혼에 집중하며 비전을 향해 나아가길 기대해본다.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