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11.19

내적치유와 결혼세미나

기사입력 : 2000.11.03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목사) 청년부 상담팀 주최로 "내적치유와 결혼세미나"가 사랑의교회 소망관에서 열렸다. 이 세미나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나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가정에서의 남편과 아내의 역할을 이해하고 좋은 배우자로 준비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것이다.

< 인터뷰: 정우량 상담팀장(사랑의교회 청년부)>
"첫 번째는 이 결혼세미나를 통해서 가정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두 번째는 이혼율이 높은 세상에서 크리스찬들이 준비된 결혼을 하기 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미나는 11월 4일을 마지막으로 5주간 진행되며, 총신대 최혜숙 교수, 사랑의교회 정미혜 집사, 송파신경정신과 차승구 집사가 강사로 현대사회와 인간이해, 성경적 인간이해, 크리스찬의 결혼관, 크리스찬의 성윤리 등을 강의한다.

"하나님께서 결혼을 통해 두 사람을 완전히 만드시는 것도 있지만 그 전에 저희 안에 해결해야 할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이 결혼세미나를 통해서 결혼 하기 전에 그런 부분을 알게 하시고 치유하게 하신 것 같아요."- 이정임(사랑의교회 청년부)

지난 10월 28일에는 차승구 장로가 크리스찬의 성윤리에 대해 강의하고 혼전성관게, 남녀의 성과 성반응의 차이로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 세미나에 참석한 140여명의 젊은이들의 가정이 더욱 아름다운 하나님의 결실이 맺히길 소망한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