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11.19

“청년이여, 부흥을 준비하라!

기사입력 : 2005.04.25

4월 24일(주일) 저녁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는 “주의 임재 앞에 무릎꿇게 하소서!”라는 주제를 갖 고, 2005 청년부 부흥회 “청년이여, 부흥을 준비하라!” 가 열려 사랑의교회 2,400여명(인터넷 생방송 시청 합 산)의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적 야성을 회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집회는 사랑의교회 청년부에서 주관한 2005년 3대 중점사역 중 하나인 'Training Basic Life'의 일부로 ‘2007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앞두고 민족의 부흥을 소망하는 청년들이 말씀으로 깨어나고 기도로 무장하는 특별 부흥집회로 드려졌다.

“청년부의 올해 목표가운데 하나가 Training Basic Life입니다. 기본적으로 신앙생활에 있어서 훈련이 참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번 부흥회의 목표를 여러 훈련들 중에서도 기도의 훈련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지금 청년부로 모이고 있는데 대부분 살펴보면 신앙생활이 훌륭한 사람들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기도생활 조차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훈련을 하고, 또 우리 교회에 불고 있는 기도의 대운동이 청년부를 통해 한국교회로 번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부흥회를 준비했습니다.”
- 김은수 목사(사랑의교회 청년부 팀장)

중보기도와 기도운동의 확산을 목표로 열린 이날 집회는 청년부 찬양팀의 인도로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생명의 주를 찬양했고, 김은수 목사의 소개로 8년간 사랑의교회에서 주말교회 및 청년2부, 영성개발사역 등 청년사역에 힘써온 이인호 목사(현 수지 사랑의교회 담임목사)가 단위에 올라 “기도”(마가복음 1:35~39)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을 도전했다.

“예수님께 서는 새벽 미명의 시간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사역의 완성을 이뤄가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기도하기를 게을리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일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만나기 앞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문제를 두고 고민한 것이 아니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부여 받았습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보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성령충만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셨기에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만 구원의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사람의 칭찬에 미혹되지 말고 오직 섬김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얼굴을 보십시오. 그리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동력을 돌리십시오. 그러할 때 이땅 가운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사역이 우리를 통해 이뤄질 것입니다.”
- 2005년 청년부 부흥회 이인호 목사 말씀일부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말씀을 뒤로 주여 삼창을 외치며 성령의 임재를 간구했고, 이지은 전도사와 함께 ‘2007년 한국교회 대부흥을 위한 회개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집회기간인 26일(화)까지 “Again 1907 회개기도” 운동의 일조로 추진중인 ‘2007년 평양대부흥을 위한 기도집’을 가지고 100가지의 회개기도제목으로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과 교회, 북한과 세계를 위한 회개 기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도가 정말 중요한 것이구나, 내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것은 기도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인 적으로 이번 기도회를 통해 영적인 회복, 하나님 앞에서의 회복,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바라고요. 교회전체적으로는 청년부에 다시 부흥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 청년부 BSC(새가족반) 이정연 리더

“그동안 단순했던 것 같아요.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기도하지 않았던 것 같고, 당장 내일 아침부터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새벽기도부터 시작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사랑의교회 청년부가 인원적으로 많이 늘어났는데 그만큼 영적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또 조원들을 위해서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저뿐 아니라 공동체가 같이 변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청년부 유창우

“말씀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기도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거구나 하는 것이었고, 그동안 기도를 많이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열심히 기도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은 이틀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청년부안에 성령 하나님을 불어 넣어주셔서 정말 기도의 열풍이 물밀듯이 밀려 왔으면 합니다.”
- 청년부 국내선교부 정민선 국장

청년부 설립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사랑의교회 청년부는 현재 2,100여명의 청년들이 청년부 집회(매주일 17:50 사랑의교회 본당)에 참석하고 있으며, 각 반별로 배정된 GBS(Group Bible Study)를 통해 리더와 함께 말씀과 교제를 나누고 있다.

올 한해 “청년! 젊은 영성과 야성 회복의 원년”이라는 표어로 이끌어갈 사랑의교회 청년부는 'Training Basic Life', 'Tuning Up Instruction System & Contents', 'Taking part in Field-Ministry Network' 등의 3대 중점 사역을 가지고 영성 및 말씀을 통한 양육과 교재 그리고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고 2005년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부흥회는 첫번째 중점사역인 'Training Basic Life'의 하나로 4월, 8월, 12월에 있을 영성훈련을 위한 대집회중 첫번째 집회이다.

사랑의교회 디지털사역실에서는 24일(주일)~26일(화)까지 ‘회개의 밤(24일 17:50~)’, ‘중보의 밤(25일 19:30~)’, ‘헌신의 밤(26일 19:30분~)’으로 열릴 이번 청년부 부흥회를 사랑의교회 홈페이지 (http://tv.sarang.org/live/live.asp)를 통해 생방송 할 예정이다. 부흥을 준비하는 모든 세대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부흥을 앞당기는 역사적 순간에 동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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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