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8.18

장신대 신대원생 사랑의교회 방문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제자훈련 연구동아리, 사랑의교회 탐방

기사입력 : 2005.04.19

지난 4월 15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이하 장신 대 신대원)에 재학중인 제자훈련연구동아리 20여명이 사랑의교회를 방문했다.


장신대 신대원 목회학 과정 3학년인 이들은 2004년 9월 장신대 사경회에서 옥한흠 원로목사가 전한 말씀을 통해 제자훈련의 본질을 깨닫고 도전 받아 신대원 내에 제자훈련을 연구하는 자발적인 모임을 만들어 활동해온 미래의 목회자들이다.

이날 세계선교부(담당 : 유승관 목사)의 초청으로 사랑의교회를 방문한 이들은 사랑의교회 25년 역사와 제자훈련이 세계선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열띤 질의 응답을 나누었다. 또한 사랑의교회 전문 사역들에 대한 영상을 시청한 후 사랑의교회 디지털사역실을 방문하여 디지털사역에 관한 구체적인 프리젠테이션을 받았다.

장신대 신대원 정주영 학생은 “제자훈련에 관심이 많았는데 제자훈련과 선교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을 들으면서 제자훈련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이 있게 다져지게 되었다. 또한 전문성을 강조하는 사역들을 살펴보며 목회 할 때 성도들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지 많은 도움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고 김덕영 학생은 “옥한흠 목사님의 [평신도를 깨운다] 라는 책을 읽고 큰 도전을 받은 적이 있다. 한국교회에서 제자훈련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사랑의교회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다음 세대 교회의 지도자가 될 저희들을 위해 너무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유승관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사랑의교회에 방문한 장신대 목회학 과정 3학년 학생들은 사랑의교회의 제자훈련과 지역교회 선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사랑의교회의 전문사역들을 둘러본 것이 미래의 목회자로서 좋은 교회와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증인 삼는데 귀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건강한 교회로 확산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는 이들의 순수한 열정을 통해 제자훈련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한국 교회 전체에 아름답게 뿌리내릴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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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