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20.07.13

사랑의교회, 예수님의 치유하는 광선으로 회복시키심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

2/24 부터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SaRang On 정오기도회' 시작

기사입력 : 2020.02.24

사랑의교회, 예수님의 치유하는 광선으로 회복시키심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

2/24 부터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SaRang On 정오기도회' 시작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주일인 지난 23일, 평상시와 같이 주일예배를 드렸다. 

그러나 교회 관내인 서초구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소독과 방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대응했다. 

 

공예배 제외 소모임 등 순연

사랑의교회는 지난 22일 평신도리더 6천여 명이 모일 예정이었던 제4차 리더스 컨퍼런스를 잠정 연기한 바 있으며 교회 주보를 통해 공예배(주일, 새벽, 수요, 토비새) 를 제외한 교회의 소모임 등 주중 사역을 한 주간 순연한다고 공지했다. 

 



 

나라를 위해 기도

사랑의교회는 주일예배시 온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사랑의교회가 십자가의 공감자본으로 엎드려 간구할 때, 고통당하는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광선으로 비추사 살려주옵소서' 라며 기도했다. 특히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는 보건당국과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기도를 했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주일설교를 통해 "지금의 어려움에 실망치 말고 우리는 주님께 더욱 간절히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의 존재임을 깨달아 기도해야 한다"면서 "초대교회 때부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국가가 어려움에 처한 때 일수록 무릎 꿇어 기도하였고 하물며 전염병이 번져갈 때에라도 앞서 희생하며 봉사하였던 희생과 섬김의 정신을 기억하며 이 나라, 이 민족을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도록 에스더처럼 금식하며 기도해야 할 때" 라고 강조했다. 

 

정오기도회 시작

사랑의교회는 2월 24일부터 매일 정오에 온 성도들이 유튜브로 참여하는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SaRang On 정오기도회'​ 를 시작했다. 오정현 담임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기도회는 10여 분 동안 말씀과 찬양, 기도로 구성되며 사랑의교회 유튜브 채널인 SaRang On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정오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교회는 금번 기도회를 통해 한국 교회와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헌신과 섬김에 의미를 두고 있다.

 




 

아울러 사랑의교회는 방역과 소독과 관련하여, 

 

열화상 카메라 설치 

사랑의교회는 지난 주일부터 열화상 카메라 5대를 교회 주요 출입구에 설치하여 성도들의 출입시 체온과 발열여부를 체크했다. 또 교회 곳곳에 손소독제를 다량 비치했다.


마스크 착용 권장

사랑의교회는 교회 예배당 출입시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였고 주일예배 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미처 마스크를 미착용한 성도들에게는 준비한 마스크를 나눠주기도 했다. 

 

 


 



소독 

각 예배가 끝남과 동시에 분무 소독제를 사용하여 의자 및 출입문 손잡이 등을 소독하였고 특히 주일학교 시설에 관해서는 더욱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실시했다. 그 외 주중에는 교회의 모든 시설을 정기적으로 소독했다. 

 

인터넷 및 유튜브를 통한 예배 중계

사랑의교회는 앞서 공지한대로 최근 외국 여행을 다녀왔거나 면역력이 약한 분들 및 컨디션이 좋지 못한 분들 (미열, 기침) 은 가능하면 자택에서 유튜브 및 TV를 통한 생중계로 주일예배를 드리도록 했다. 

 

 


 

감염예방 안내문 상시 업데이트

​사랑의교회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새롭게 업데이트 하는 감염예방에 관한 안내 내용을 신속하게 교회와 성도들에게 공지하고 있다. 이미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감염예방을 위한 안내포스터를 부착했고 유튜브로 감염예방 동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신천지 관련

사랑의교회는 한국 교회를 허물고자 하는 이단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의 출입을 금하는 안내문을 교회 출입구에 부착했다. 이는 신천지 집회소가 폐쇄됨에 따른 신천지 추종자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한편 잘모소딘 신앙관을 통한 무분별한 포교 방지대책의 일환이며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