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20.02.18

말씀으로 영혼을 섬기는 사명자의 삶

2019 평신도훈련 수료 및 파송헌신예배

기사입력 : 2019.12.08

말씀으로 영혼을 섬기는 사명자의 삶
2019 평신도훈련 수료 및 파송헌신예배



사랑의교회는 1978년 교회 창립 이래 한 사람 철학으로 평신도를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는 사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도 44기 제자훈련, 31기 사역훈련, 64․65기 전도폭발훈련을 마치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달 30일 토요비전새벽예배 후 제자훈련생과 사역훈련생을 위한 평신도훈련 연합특강이 진행됐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훈련생들이 사랑의교회의 영적인 동지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함께 이루자고 당부했다. 

지난 4일에는 ‘2019 평신도훈련 수료 및 파송헌신예배’를 드렸다. 가족과 기도후원자, 다락방 영가족이 함께 자리해 감사와 축하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수료의 기쁨을 함께했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훈련을 마친 후에도 말씀으로 영혼을 섬기는 사명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자훈련 298명, 사역훈련 287명, 전도폭발훈련 63명을 대표하는 성도들에게 수료패를 수여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수여식 후에는 수료인터뷰가 있었다. 예정 없이 이름이 호명된 훈련생들은 긴장된 얼굴로 강단에 올랐지만 한 해 동안의 과정을 돌아보는 진솔한 답변으로 은혜를 더했다. 





▶ 인터뷰 : 조훈제 집사 (남사역 2반)
사역반을 하면서 내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처럼 정말 한 영혼 한 영혼에게 내가 복음을 전해서 저분들이 영혼 구원받고 제자가 되도록 해야겠다, 정말 내가 이 복음 증거에 모든 것을 걸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인터뷰 : 전경옥 집사 (여사역 6반)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하면서 제일 큰 감동이었던 것은 암송이었습니다. 제가 혹시 너무 늙어서 이제 제 지식이 다 날아가고 아무것도 없을 때 제가 입을 열면은 제 입 속에서 암송이 나오기를 갈망했습니다.

▶ 인터뷰 : 우봉식 집사 (남제자 1반)
시작할 때는 염려로 시작을 했는데 은혜로 감당했고 이제 수료하게 되니까 감사와 기쁨으로 수료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제자훈련을 마치고 정말 유대와 온 사마리아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인터뷰 : 신재은 집사 (여사역 1반)
사역훈련을 받으면서 부족한 점들 또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요. 제가 앞으로 다른 사역을 하면서 더욱 열심히 하고 또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훈련을 마친 성도들 모두가 목자의 심정으로 영혼을 품어 21세기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로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고 작은 자를 통하여 위대해지고 약한 자를 통해 강해지는 하나님 나라의 증인들이 되길 소망한다.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