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12.14

‘너희가 살아나리라’ 넷째 날, 서리 맞은 호박은 썩지 않는다.

넷째 날, 서리 맞은 호박은 썩지 않는다.

기사입력 : 2019.09.26

‘너희가 살아나리라’

넷째 날, 서리 맞은 호박은 썩지 않는다.



특새 넷째 날(26,목)이 밝았다.

특새를 향한 열정은 공간을 초월한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차를 몰고 안아주심 본당사수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곳곳에서 드려지는 ‘랜선 특새’로 특새의 은혜는 반포대로 121번지를 넘어 우리의 일상, 그리고 온 열방으로 번지고 있다.

강단에 오른 오정현 목사는 “하늘의 보물창고가 열려 놀라운 회복과 치유, 기적이 일어나는 은혜대로 121 번지가 되길 소망한다. 이른비와 늦은비를 내려주시사 맞춤형 은혜가 있길 바란다. 아울러 개인과 교회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미자립에서 미래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한다.” 며 성도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강단에서는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가 ‘완전한 자의 실수를 통한 교훈 (창세기 9:20~27)’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경에서 완전한 자로 기록되었던 노아가 술에 취해 발가벗은 모습을 아들에게 그대로 노출된 본문을 통해 이 세상에 실수 안하는 완전한 자는 없음을 꼬집으며 실수를 하는 것보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설파했다. 또한 ‘권력, 성공, 탐욕’이라는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겸손, 진실, 검소함’을 닮아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이를 위해선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자기 몸을 쳐서라도 자신을 다스리는 ‘절제’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송 목사는 “실수는 수치심을 가지고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뜻” 이며 이러한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는 개인의 삶만이 아니라 교회의 부흥을 이루기에 한국교회는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회개의 기도를 올려드림으로 자력이 아닌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성령이 임하여 100년 전 평양대부흥과 같이 통회하고 자복하는 영이 역사하길 간구했다.

또한 송 목사는 “누군가 내게 실수를 했을 때 그 상대에 대한 이해심을 가지고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비록 노아는 아들을 저주했지만 우리는 말씀을 따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할 것을 당부했다. 설교를 마무리 지으며 송 목사는 “서리 맞은 호박은 썩지 않는다.”며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내기에 사랑의교회 온 성도와 오 목사에게 “고난 겪는 모든 자들이 살아나리라”는 힘찬 응원을 하며 강단을 내려갔다. 






후집회를 인도하며 오 목사는 “주님의 심정을 알아 고난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예수님 밖에서의 고난은 쓴 뿌리지만, 예수님 안에서의 고난은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그 다음엔 반드시 선교적 기도를 해야 하고 선교적 시각을 깨달아야 한다.” 며 우리 교회와 제자훈련을 협력하고 있는 호베르또 브라질레이로 실바 목사(브라질 장로교 총회장)와 다비 챨리스 고메스 목사(WRF President 세계 개혁교회 협의회 회장 및 브라질 마켄지 대학 챈슬러)를 강단 위로 초대했다. 호베르또 목사는 시편 27장으로 축복의 말씀을 전하였고, 다비 목사는 오 목사와 우리 교회의 헌신이 전 세계에 흩어진 교회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지역과 국적, 교단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함께 구했던 이날 특새는 ‘모든 민족에게’를 다함께 찬양하며 마무리되었다.

사랑의교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SARANG ON에서는 특새 실황 및 브이로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 스토어에서 ‘사랑의교회’를 검색하면 리뉴얼 된 사랑의교회 앱(App)을 만나볼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앱을 통해 ‘특새 은혜게시판’에 들어가 ‘랜선 나눔’을 경험해보자.

 

 


글 배우리(객원기자) / 사진 뉴스네트워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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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