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11.19

2019 사랑의교회 교역자수양회 개최

기사입력 : 2019.08.28

21일부터 사흘간 2019 사랑의교회 교역자수양회 개최

 

사랑의교회는 매년 두 차례 교역자수양회를 통해 교회 사역의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2019 교역자 여름수양회가 진행됐다. 한반도 백두대간 끝자락, 섬진강과 백운산이 있는 해발 450m 고지대 느랭이골에서 함께했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힐링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쉼을 누리고 어린아이들처럼 보물찾기를 함께하며 교제를 나눴다. 또 정상에서는 함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반기 사역을 위해 간절하게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백나무 숲 힐링 산책을 마치며 교역자 모두가 자신의 이름으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아름다움 자연 속에서 주님이 주신 영감과 감사를 마음에 심는 시간이 됐다.

 

 

‘교회여 섭리의 신비로 사역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역자수양회, 오정현 담임목사는 비전과 사역 나눔 시간을 통해 교역자들과 하반기 사역의 방향을 공유했다. 창세기 50장 20절 말씀을 중심으로 5020 비전을 강조했고 선대의 강점과 교회의 본질을 이해하며 요셉처럼 훈련되고 체험된 목회를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오정현 담임목사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의 뼈와 뼈가 맞아야 할 본질이 뭔가, 기본이 뭔가? 사랑의교회 수만 명 사역도 중요하지만 수많은 설교 있지만 기본적인 것은 열두 명 제자훈련이에요. 이것은 청년 대학부 리더 다 마찬가지고 주일학교도 마찬가지에요. 우리에게 열 명, 열두 명과 일 년 동안 씨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사역의 뼈에요. 이것이 다시 맞춰져야 하는 것이에요.

 

창의력 있는 비대칭 전략 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헌당감사 가을특새와 CAL세미나 등 하반기 사역을 점검했다.

 

구성찬 목사 (목양 9팀)

이번 교역자수양회를 통해서 지난 한 학기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또한 하반기 사역을 어떻게 우리가 준비해야될지를 조금 더 분명히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최규진 강도사 (대학 1부)

많은 교역자님들과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하면서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또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다니엘 목사 (청년 B국)

한 영혼이 말씀과 훈련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제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으로 기도로 그들을 섬기고 훈련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박삼열 목사 (목양 1팀)

저희 교역자들이 더욱 힘을 합해서 함께 하반기 사역 열심히 섬길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별빛같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여진 느랭이골에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 앞에 정결한 마음으로 함께했던 시간, 사랑의교회 하반기 사역의 토대가 되고,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가 되며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가 허락되기를 소망한다.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