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11.19

광복 74주년 기념 청계산 산상 기도회

기사입력 : 2019.08.28

광복 74주년 기념 청계산 산상 기도회, 산상 및 인터넷 등 9,000여명이 함께해


사랑의교회는 광복 74주년을 맞이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 토요비전새벽예배는 광복74주년 나라사랑구국기도회로 함께했다. 특별히 700호 뉴스레터가 발행됐고, 예배부와 권사회 연합찬양대가 ‘애국가’와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찬양으로 은혜를 나눴다. 초등부 천예성, 대학부 정해원, 청년부 김한주 형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음세대 대표로 기도했다.

   

광복절 주일예배에서 오정현 담임목사는 룻기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섭리의 신비를 믿으면 믿음의 용량이 커지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을 얻을 수 있으며 어떠한 혼란 속에서도 현재의 삶에 충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일예배를 마친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산상기도회가 열렸다. 폭염과 태풍 등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하나님은 은혜를 사모하며 청계산에 오른 3천 2백여 명 성도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허락해주셨고, 인터넷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6천여 명이 참여, 총 9천 여명 영가족들이 자연이 만든 안아주심의 본당 같은 예배 공간에서 산상기도회를 함께했다.

   


오정현 담임목사 (사랑의교회)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성산에 올라왔습니다. 성산에 올라와서 우리가 주님 앞에 매달리고 기도하는데 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 개인과 인생과 교회와 민족과 공동체를 지켜주시기를 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가 섬기는 마음으로 사랑의교회 성도들 가운데 수천 명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여 이 자리에 올라온 것 자체가 축복이에요 정말 올라와 앉아있기만 해도 응답하실 줄로 믿습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시편 121편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나라와 교회와 민족을 지키시고 남북문제와 나라와 나라 간의 갈등도 풀어주실 것이라 믿으며 또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 당부하며 기도회를 인도했다.

 

오정현 담임목사 (사랑의교회)

오늘 우리가 말씀의 신비를 깨닫는 자마다 첫 번째 믿음의 용량이 넓어진다고 했어요. 오늘 산기도를 왔으면 믿음의 용량이 넓어져야 되는 것이에요. 오늘 은혜 때문에 우리는 편안히 있지 아니하고 이 산상에 올라오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믿음의 용량이 넓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2018년보다 오늘 2019년도에 더 많은 성도들이 믿음의 용량이 넓어진 것 감사합니다. 이 믿음의 용량 때문에 로잔대회 50주년도 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믿음의 용량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일꾼들을 키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한 영가족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청계산이 울리도록 뜨겁게 부르짖으며 성령의 은혜를 간구했다.

 

김태곤 집사 (정릉 다락방)

작년보다 올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준비하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이렇게 와서 성도들이 저렇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 마음이 더 기분이 좋고 하나님께서 우리 사랑의교회에서 하는 행사의 모든 환경을 허락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서지영 권사 (5권사회 다락방)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기 위해서 우리를 이 자리에 부르신 것 너무나 감사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의 마음을 풍성하게 부어주신 대로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기도하고 가겠습니다.

 

최성연 권사 (대치삼성 다락방)

여기서 받은 은혜들, 그리고 여기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린 우리의 마음들 그런 것들을 우리가 또 은혜의 저수지가 되어서 저희가 생명의 생명수로 또 다락방으로 또 내 주변으로 사회로 이웃으로 흘려 보내는 그런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라고 또 많이 기대합니다

 


회개 기도로 시작해 나라와 민족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린 산상기도회, 3년째 이어진 산상기도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큰 은혜가 허락됐고 감사가 넘쳤다. 사랑의교회 영가족들이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과 개인을 위해 하나님 앞에 내려놓은 기도 제목 모두 응답해주시기를 소망한다.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