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8.18

2019 획기적합창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 2019.08.07

2019 획기적합창세미나 개최

   

 

52번째 교회음악 하계대학, 획기적합창세미나가 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

2017년부터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된 획기적합창세미나는 전국에서 2천 4백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예배 음악 행사이며, 교회 음악 동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되었다.

 

7월 29일부터 나흘동안 2019 획기적합창세미나가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되었다. 매년 여름 열리는 세미나는 올해로 52번째를 맞는 교회음악 하계대학으로 한국 교회음악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획기적합창세미나는 합창마라톤 연주로 시작되었고, 어린이합창단과 여성합창단, 선교합창단 총 18개 합창단이 오후 2시부터 5시간 동안 연주했다.

 

이어진 특별초청 합창축제는 서울바로크싱어즈를 비롯해 서울 레이디스 싱어즈, 율 챔버 콰이어, 이상길코랄이 아름다운 찬양 무대를 선보였다.

 

 



매일 오전시간에는 수준별 지휘분반 실습이 마련됐다. 사랑의교회 임창은 지휘자와 여러 교수진들이 8개 반에서 지휘에 필요한 다양한 음악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했습니다.

 




올해는 특별한 선택 수업이 진행됐다. 새성가소개 수업으로 중앙성가, 예수나의기쁨, 샬롬의노래, GCM성가 등 새로운 곡을 해석하는 시간과 부활절과 성탄절을 위한 칸타타 해석, 쉬운성가와 여성성가 등의 곡을 해석하는 시간이 마련되었고. 참석자들은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 필요한 찬양 곡을 선택해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지침과 해석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악보 리딩 수업 외에도 피아노, 키보드, 오르간 등 악기 연주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다양한 수업도 진행되었다.

 

 

박창훈 교수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

주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찬양을 제대로 제공하는 또 사람들한테 향유하게 만드는 이벤트인 것 같아서 너무 바람직하고 너무 좋고 또한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에서 이런 장소에서 정말 그것을 만끽하며 누리면서 세미나를 하는 것 그 자체가 은혜이고 영광이고 예배인 것 같습니다.

 

정민지 작곡가 (인천영광교회)

이렇게 획기적합창세미나에 여러 교수님들과 선생님들이 이렇게 열심히 참여를 하시고 한국교회 음악의 발전을 위해서 뛰시는 모습들을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박하영 집사 (춘천동부교회)

수업마다 특징적인 것이 제가 부족했던 것들이 쏙쏙, 알차게 배워지는 것 같아서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셋째날 저녁 2천 2백여명이 참여한 수요찬양축제, 소망교회 에벤에셀찬양대가 김혜림 지휘로 ‘내 영혼 로뎀나무 밑에서’라는 첫 곡을 들려줬고, 강서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는 김경란 지휘로 ‘십자가’와 ‘일어나라’ 라는 두곡으로 은혜를 나눴다. 영락교회 갈보리찬양대는 박신화 지휘로 ‘하나님의 전신갑주’, ‘GLORIA 주님만 거룩하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찬양대는 김정규 객원지휘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이여 오소서’를 사랑의교회 영광찬양대는 ‘주께서 높은 보좌에’,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두 곡으로 찬양의 예배를 올려드렸다.

 

마지막 곡은 윤학원 지휘로 강단에 오른 연합찬양대가 부르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로 아름답고 웅장한 은혜로운 찬양 축제의 막을 내렸다.

 

 


 

 

이기선 장로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장)

정말 뜨겁게 새롭게 달라진 여러 많은 훌륭한 찬양팀을 초청하는 찬양축제가 이번에 가장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생각합니다. 매년 우리에게 이런 기회와 장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모여 교회 음악을 연구한 획기적합창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 음악이 더욱 발전하고 교회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으로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소망한다.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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