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9.15

민족의 치유자로서 사명을 가지고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

기사입력 : 2019.07.10

민족의 치유자로서 사명을 가지고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

 



영가족들과 함께하는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으로 통일의 바람이 불어

 

지난해 4.27 판문점 선언과 2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지난주에는 남북미 정상이 사상 첫 판문점 회동을 가지며 한반도에는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 우리 교회는 복음적평화통일주일 예배를 드리며 민족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우리 교회는 복음적평화통일주일 예배를 드렸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민족을 치유하는 기도’라는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산에 올라 주님이 주시는 시각을 가지고 응답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정현 담임목사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확신되지 않는 기도가 어떻게 응답되겠습니까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도제목을 앞에 놓고 믿고 구하여 받기를 바랍니다. 이 예배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안아주심 본당에서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 믿음의 정상 그리고 기도의 산의 정상에서 전체를 바라보고 조망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될 때 하나님이 축복해주시는 것이에요.

 

 

사랑글로벌광장에서는 사랑광주리 주관으로 ‘주여 통일의 새바람을 불어주소서’라는 주제의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북한 주민들이 만든 수공예 브로치를 판매했고 대북지원사역을 주제로 한 포토존에서는 기념 액자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또 부모와 자녀들이 색색깔의 바람개비를 함께 만들고 사랑광주리에서 준비한 아이스크림을 선물로 받았고, 영가족들이 바람개비 동산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민족의 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을 모았다.

 


 

이동수 집사 (광명 2다락방)

우리 아이가 자라서 성인이 됐을 때는 남과 북에 있는 모든 영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고 함께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안복희 권사 (동작다락방)

손녀들이 컸을 때는 통일이 돼서 특새나 예배를 평양에서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성우 집사 (대치성경다락방)

통일이 되면 모든 가족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고 북에 있는 우리 민족도 함께 기도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온 성도가 나라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한 것처럼 평양에서 특새하는 그날,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날이 허락되기를 소망합니다.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