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9.15

조건 없는 사랑 'GOD is Love'

기사입력 : 2019.06.13

조건 없는 사랑 ‘GOD is Love’

 

사랑의교회 헌당에 이르기까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작품에 구현하며

 



빛과 소리,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키네틱 조각으로 국내보다는 해외에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세계적인 조각가 안형남. 그가 사랑의교회 헌당을 감사하며 북측 지하 1층 ‘은혜의 비’(북타워1층)와 사랑갤러리(사랑갤러리)에 니고데모를 주제로한 작품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는 왜 주목받는가

서울예고를 다니던 중 도미(1973), 시카고 예술대학(1978)과 동대학원(1980)을 졸업했고 1981년 시카고의 초대형 컨벤션센터 맥코믹 플레이스 앞에 높이16미터 무게125톤의 스스로 빛을 발산하며 주변소리에 반응하는 대형조형물 움직이는 빛, 철조각 ‘숨쉬는 등불’로 그의 이름에 주목하게 되었다. 미국의 주요 미술관 초대전에서 ‘제2의 백남준’이라는 평을 들은바 있으며 1982년 한미 수교 100주년을 맞아서는 미국에 있는 대표적인 예술인 2인으로 백남준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벌광장에 설치된 ‘영원한 사랑’

안형남 작가정신의 정점인 현대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영원한 사랑과 그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민족분단의 현실을 온몸으로 껴안는 평화정신으로 구현된 작품들을 금번 전시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안형남의 작품들은 미국 시카고 현대미술관, 오하이오주립대 미술관과 국내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등에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우리 교회 사랑글로벌광장에 ‘영원한 사랑’조각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표현하고파

 안형남 작가는 전시회의 의미를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정의한다 “조건 없는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가 싶다. 2013년 사랑의교회 입당을 기념하여 세워진 ‘영원한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만든 작품이다” 아울러 사랑의교회 헌당에 이르기까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처럼 자신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작품에 담은 또다른 고백이 있음을 말한다. “사랑갤러리에 전시된 니고데모 작품은 영생의 질문을 안고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의 모습을 통해 작가로서 어떻게 다시 태어나야 하는지 답을 찾고 싶었다. 본당 1층 앞에 전시된 ‘남북평화’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6.25 전쟁을 겪은 부모님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희망하며 만들었다. 또한 ‘은혜의 비’는 하나님의 혜로만 살 수 밖에 없다는 신앙적 삶의 고백을 담았다” WElove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