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7.16

영적 동지의식을 가지고 매달릴 때 은혜를 선물로 주신다

기사입력 : 2019.06.01

헌당감사기념 임직헌신예배

 

영적 동지의식을 가지고 매달릴 때 은혜를 선물로 주신다

 

교회는 헌당을 앞두고 화목의 대사로서 섬김의 도를 실천하며 충성하는 신실한 장로 9명, 안수집사 79명, 시무권사 198명의 임직자를 세워    


우리 교회는 지난 5월 22일 헌당을 앞두고 헌당감사기념 임직헌신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 화목의 대사로서 섬김의 도를 실천하며 충성하는 신실한 장로 9명, 안수집사 79명, 시무권사 198명(사진)의 임직자로 세웠다.


이 날 예배는 민족과 열방을 치유하는 생명의 공동체로 부름 받은 공동체의 사명을 다짐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고 복음적 평화통일의 길을 만들며 세계선교를 더욱 힘 있게 섬길 수 있도록 온 성도들이 마음을 모으는 헌신의 시간이 되었다.

 

세워진 임직자들과 성도들은 몸의 지체로서 머리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의 약속을 드렸다. 임직자를 대표하여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주의 몸 된 교회에서 예수님과 소통하면서 끝까지 함께 달려갈 수 있는 은혜를 다짐하며 신임 장로들이 말하는 사명을 들어보았다


 

 

주님을 전하는 소통의 도구로 우리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피하지 않겠습니다

 

거룩하고 신실한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김선철 장로

 

예배 때마다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부어주신 찬양과 말씀의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과 소명자로서의 거룩한 삶을 꿈꾸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장로의 직분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신실한 예배자로 서고,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며, 교역자와 성도들을 위로하고 기도로 섬기며,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거룩한 비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소명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로의 직분을 잘하든지, 못하든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사랑의교회를 통해서 펼쳐 가실 것이고 이미 모든 것들을 다 이루신 줄을 믿기에 이 부족한 사람이 곁길로 새나가지 않기만을 바라는 심정입니다.

 

“온유와 겸손, 정결함으로 순종하길 원합니다”

박상우 장로

 

우리 교회가 헌당을 경축하고 기뻐하며 감사하고 더욱 겸손함으로 주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견고한 복음으로 무장되어 한국교회를 섬기고 이 민족을 깨우며 세계 선교를 위해 힘차게 나가는 사랑의교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만 자랑하며 소외되고 지친 영혼에게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를 드러내는 사랑의교회 영가족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헌당에 즈음하여 직분을 받게 하심은 제 인생에 가장 뜻깊은 시간입니다. 주께서 새 영과 새 마음을 부어 주셔서 온유와 겸손, 정결함으로 순종하길 원합니다. 제자훈련 선교교회의 비전을 꿈꾸며 사랑의교회와 영가족을 위해 성실과 최선으로 섬기겠습니다.

 

“나라와 민족, 시대를 향해 기도하며 사랑하겠습니다”

정해붕 장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선포하는 영광스러운 헌당감사예배가 온 교회 안에 하나님의 큰 기쁨이 넘실되는 경축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큰 감사와 재헌신의 큰 기쁨으로 이 나라 이민족을 사랑과 기도로 품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섬김을 감당할 때 한국교회와 세상 앞에 생명의 빛을 발하는 사랑의교회 되게 하시어 곳곳마다 영적 대반전의 하나님나라 역사를 일으켜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더욱 충성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김회재 장로

 

질그릇 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귀한 직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피 값으로 사신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연합과 하나됨을 힘써 지키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순종하고 헌신하는 충성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사랑의교회 영가족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온전하게 이루어 나가도록 겸손과 사랑으로 한결같이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송기양 장로

 

감격스런 헌당을 준비하는 가운데 마음에 들려오는 음성이 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라는 말씀입니다. 사랑의교회인 우리가 영적 건축과정에서 쌓아야 할 첫 번째 화두는 사랑이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사람을 긍휼히 여기며 이해하고 용납하고 도와주는 사랑의 마음이 충만 해야겠습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내가 손해 보기를 주저하지 않는 삶을 만족해하는 멋진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특별히 목자의 심정으로 한 영혼을 사랑하여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복음 전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참 사랑의 현장입니다. 연약하지만 주님 오시는 날까지 생명을 살리고 증인의 사명을 실천 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충실한 장로가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생명나눔의 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한승환 장로

 

사랑의교회를 세우시고 지난 40년을 한결같이 함께 하시며 마침내 영광스런 헌당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헌당을 앞두고 과분한 장로의 직분을 받은 자이기에 저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빚어져서 새 마음, 새 헌신으로 주님 손에 온전히 쓰임 받는 평생이 되기를 겸손히 기도드립니다.

헌당과 함께 사랑의교회가 더욱 순결하고 겸손한 영적 공동체가 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앞에 새로운 희망이 되어 생명나눔의 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망하며, 우리 교회를 통해 행하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들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교회 건축과 입당, 헌당의 모든 과정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한없는 기쁨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손에 온전히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노영훈 장로

 

죄인이었던 저를 구원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저를 우리 교회의 영광스런 헌당과 더불어 장로로 세워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손에 온전히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귀한 헌신으로 드려지는 헌당예배를 영가족 모두가 함께 감사와 기쁨으로 올려드려질 수 있음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헌당예배를 시작으로 주님이 교회와 담임목사님께 특별히 주시는 큰 꿈과 비전인 생명나눔, 은사나눔, 사명나눔으로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고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충성으로 감당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님들을 섬기겠습니다.

 

“늘 감사와 간구로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송승열 장로

 

가장 가치 있는 삶인, 영혼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값으로 사신 생명의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부르시고 기회를 주신, 사랑의교회 영가족과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헌당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사명을 다시 확인하고, 사랑의교회와 삶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하심을 간절히 사모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회복되고 충만하게 되어지는 사랑의교회를, 담임목사님의 철학을 본받아, 목자의 심정을 가슴에 안고, 하나님 앞에 청지기 정신으로 직분에 합당한 뜻을 하나님께 늘 감사와 간구로 아뢰며 나아가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속도에 맞추어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황정호 장로

 

1987년 봄, 여자 친구(현재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난생 처음 온 사랑의교회에서 장로 임직을 받기까지 어언 32년은 걸음걸음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귀한 섬김의 기회를 주신 담임목사님과 영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헌당과 함께 임직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도록 온 정성을 드렸던 헌당, 외치라는 명령이 있기까지 여리고성을 묵묵히 돌았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오랜 시간 고난자본 인내자본을 쌓아 놓은 헌당은 사랑의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아름다운 준비였음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사명으로 비상하고 담임목사님의 사역비전이 아름답게 이루어지도록,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속도에 맞추어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목자의 심정으로 교회를 살피고 내 경험과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과 주님주시는 능력과 지혜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시작보다 끝이 더 좋을 수 있도록 시종일관 겸손히 섬기겠습니다.

 

 

윗줄 좌측부터 송기양 한승환 박상우 황정호 송승열 정해붕 김선철 김회재 노영훈 장로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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