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2.21

찬양으로 새해를 열다

사랑의교회,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신년음악회

기사입력 : 2019.01.27

2019년 새해를 맞아 우리 교회가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신년음악회를 개최하며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안아주심 본당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박현준, 김남영, 김제니, 진철민, 유지수 등 수준급의 솔리스트, 율 챔버콰이어와 할렐루야 찬양대가 함께 협연하며 한 차원 높은 음악회를 선보였다.

할렐루야 찬양대 이기선 지휘자의 지휘로,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서곡으로 막을 연 음악회에서는 1부 베토벤 합창 환상곡 C단조 작품번호 80과 프랑크 <생명의 양식>, 모차르트 <기뻐하라, 환호하라> 작품번호 165 등 세계적인 명곡이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졌으며, <참 아름다워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찬양도 이어졌다. 2부에는 사랑의교회 할렐루야찬양대와 율 챔버콰이어가 함께하며 구노<거룩하시도다>, 비제<하나님의 어린양>,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베토벤 오라토리오 <감람산의 그리스도> 천사들의 합창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번 사랑의교회 신년연주회에 참여한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35년 설립되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명 지휘자인 칼 엘리아스버그, 아놀드 카츠, 마크 엄러, 막심 쇼스타코피치, 아나톨리 체프로노이, 작곡가 드미트리 카발레브스키, 콘스탄틴 올베리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음악가들과의 협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과 레파토리를 들려주고 있는 실력 있는 오케스트라이다.

차이코프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Eugene Onegin)>, <이올란타(Iolanta)>,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리골레토(Rigoletto)>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에도 <극동의 봄 축제>, <프리모리 축제의 하이 뮤직데이>, <크리스마스와 라흐마니노프 축제>, <베토벤 프로젝트>, <국제어린이합창단 페스티벌>, <독일 문화의 날> 등 세계 각지의 중요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는 등 글로벌 오케스트라로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우리 교회는 지난 2013년 서초동에 새예배당을 건축하면서, 이 공간을 교인들 뿐 아니라 지역주민, 나아가 한국교회와 사회와 나누고 섬기기 위해 공공재로서 활용해 왔으며, 창립 4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소프라노 신영옥 초청 사랑의 콘서트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세계적인 워십밴드 플래닛쉐이커스의 첫 내한 공연 등을 세계적인 문화공연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