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8.18

성령의 새바람으로믿음보고 감사보고하게 하소서!

2018~19 송구영신예배

기사입력 : 2019.01.06



은혜로 충만한 믿음보고 감사보고의 2019년이 되기를 기대하며, '2018~19 송구영신예배'가 지난해 12월 31일(월) 오후 8시와 10시 30분에 진행됐다. 특히 지난(至難)했던 6년의 어려움 속에서도 온 교회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었고, 새해에는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으로 가슴 벅찬 미래를 열어가기를 소망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은 사랑의교회를 사랑하사 고난과 역경도 주셨지만, 기도의 세겹줄로 하나 되게 하시고, 신적 개입의 역사였음을 고백하며, 모든 상황을 뛰어넘는 초월적 감사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렸다.

예배에 앞서 지난해 16기 장로로 부임한 7명의 장로들이 시계탑에서 19번의 타종 모습에 이어, 2018년 한 해 동안 곡조있는 기도로 함께 울고 웃게 했던 10대 찬양곡들을 발표했다.

이날 설교를 전한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는 ‘어디로 가든지(여호수아 1장 5~9절)’라는 제목으로 새해에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허락했던 ‘형통의 복’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고 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값을 단단히 우리에게 챙겨 주신다”는 의미라며, 예레미야 32장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복을 주실 때의 3가지 특징을 전했다. 박희천 목사는 “40절에서는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했고, 42절에서는 ‘모든 복’을 그들에게 주시겠다고 했다. 또, 계속해서 거듭하여 복 주시고 복을 주신다”며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사 기쁨으로 복을 주시고, 모든 복을 주시고, 이삭처럼 백배의 복을 주시고, 거듭해서 복을 주시고, 요셉의 형통의 복을 누리길 바란다. 또 어떤 재난에서도 구원 받기를 바라며, 다윗처럼 어디를 가나 이기게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온 성도와 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오정현 목사와 온 성도들은 ‘새해 비전 합심기도’를 다함께 드렸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고, 날마다 주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며, 쉐키나의 영광을 누리고, 서초동의 하늘 문을 열어주시고 성령의 새바람을 일으키시며, 영적 기백이 충만하기”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어, 2018년도 10대 사역을 발표하며, 신적개입의 현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송구영신예배 공동기도제목’을 함께 외치며, 감사보고하는 송구, 믿음보고하는 영신의 개인과 가정, 사랑의교회,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를 이어갔다.

특히, 사랑의교회를 위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고난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베푸사, 외면적 성장으로 자만하지 않고 견고한 내면적 성숙으로 깊이 뿌리 내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라는 감사보고 기도와 ‘2019년 6월 1일 헌당식을 통해 모든 고난의 터널을 완전히 벗어나게 하사, 다음 세대 선교를 위한 강력한 영적 플랫폼을 구축하며 오정현 목사님과 교역자, 당회원, 직원,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비상하게 하옵소서’라는 기도제목을 뜨겁게 외쳤다.

이어, 강단에 오른 사랑의교회 교역자와 당회원들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고, 오정현 목사가 새해 목회기도를 대표로 드리며, 믿음보고, 감사보고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새해를 맞기를 기도했다.

한편, 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회를 위한 송구영신 특별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주님의 몸된 교회와 가정이 든든히 세워져 개인과 가정, 사랑의교회와 한국교회에 부흥의 원년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 기도회는 오는 12일(토)까지 매주 월, 화,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은혜채플에서 드려진다.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