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3.23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사랑과 섬김, 기도로 맞이하는 성탄절

기사입력 : 2018.12.23



우리의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성탄의 계절이 찾아왔다. 사랑의교회 구석구석이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하는 ‘포인세티아’ 화분으로 수 놓여 있다. 성도들은 온 교회에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길 소망하며 자발적 섬김으로 포인세티아 화분을 기증했다.

우리 교회는 성탄을 기념하며 수준높은 문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월 8일(토) 열린 러시아 정통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은 당초 1회로 예정되었던 공연 횟수를 2회로 늘려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아주심 본당의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어제(22일, 토) 열린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아 대연주회’에서는 <제1부> 예언·탄생, <제2부>수난·속죄, <제3부>부활·영생으로 구성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53곡 전곡이 연주됐다.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아 대연주회찬양대(지휘 이기선 장로)의 연주로 44번 ‘할렐루야’를 모든 성도들이 합창할 때에는 사랑의교회 안아주심 본당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했다.

 

함께 나누는 성탄의 기쁨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로 임하신 예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날, 영광스런 성탄의 기쁨을 기념하는 성탄절(25일, 화)에는 ‘2018 성탄축하예배 및 유아세례식’으로 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0시, 3부 오후 12시에 본당 등에서 ‘온가족연합예배’로 열린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신 예수님의 탄생을 믿음의 4대가 함께 기뻐하며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예배로 드려진다. 이날 성탄축하예배 중에는 어린 자녀에게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 될 ‘유아세례식’이 함께 진행된다.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한편, 교회는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했다. 이웃사랑선교부와 대학부에서는 어제(22일) 오전 9시부터 2시까지 대학생 350여명과 함께 ‘사랑의연탄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경기도 과천시 꿀벌마을을 방문해 70여 가구에 연탄 200장씩 총 1만 4천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와 함께 ‘사랑의밥차’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또, 사랑의복지관에서는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섬김 사역, ‘사랑의쌀 나누기’를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하고, 모금된 쌀 총 20,058kg을 저소득 장애인 가정 1,467가정과 장애인주거시설 20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모금된 사랑의 쌀은 수거된 6,208kg의 쌀과 3,228명의 31,044,100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기도의 두 손을 모으며

온 교회는 주님의 몸 된 교회와 가정이 더욱 든든히 세워지길 바라며, 기도의 두 손을 간절히 모으고 있다. ‘송구영신 특별기도회’가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매일 열리고 있으며, 오는 1월 1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다만, 수요일은 수요저녁기도회, 금요일은 미스바기도회, 토요일은 토요비전새벽예배, 주일은 주일예배로 진행되고, 12월 24일(월)과 27일(목), 31일(월), 1월 1일(화)에는 열리지 않는다.

12월 31일(월)에 열리는 송구영신예배와 1월 5일(토)에 열리는 교역자·직원·평신도지도자 시무예배를 통해 온 교회가 새해의 비전을 나누고 새로운 40년의 미래를 힘차게 준비하는 시간을 가진다. 송구영신예배는 12월 31일(월), 1부 오후 8시, 2부 오후 10시 30분에 열린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