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6.26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기에"

2018 평신도훈련수료 및 파송헌신예배, 순장반 종강, 훈련연합특강 개최

기사입력 : 2018.12.16




 

우리 교회는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고, 제자들을 보냄 받은 소명자로 세워 영적 재생산을 이루기 위하여 매년 훈련과 양육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땅 끝까지, 이 세상 끝날 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기에 온전함의 고봉(高峰)’을 향하여 끊임없는 달음질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교회 훈련과 양육이라는 두 기둥의 뿌리라고 할 수있는 제자·사역 훈련 및 순장반 사역의 종강을 알리는 예배가 드려졌다. 지난 125() ‘2018 평신도훈련수료 및 파송헌신예배, 1127()에는 순장반 종강모임을 가졌다.

이번 평신도훈련수료 및 파송헌신예배는 제43기 제자훈련, 30기 사역훈련, 62·63기 전도폭발훈련, 3기 인터치상담대학 수료생들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골로새서 128~29절을 본문으로 온전함을 추구합시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오 목사는 제자훈련의 목표는 각 사람을 온전한 자로 세우는 것이다. 이것이 주님의 심정이다. 이 일에는 끝이 없고, 높은 영적인 고봉을 올라가는 것과 같다. 온전함을 위해서 우리는 먼저, 믿음의 순도를 지켜야 한다. 믿음의 순도의 핵심은 주님만 의뢰하고 더 신뢰하는 것이다. 또한 샬롬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 샬롬의 높은 수준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샬롬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온전함을 이루기 위하여 주님 앞에 샬롬하면 더 높은 수준의 신앙을 허락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학사보고가 이어졌다. 평신도를 깨워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는 비전으로 시작한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은 1978년 교회 창립 이래 2018년 올해까지 제자훈련 4312,796명의 훈련생을 배출하였고, 사역훈련은 고급 제자반으로 9기까지 진행되다 1988년 사역훈련으로 이름을 변경한 뒤 지금까지 30기가 진행되어 10,429명의 사역훈련 수료생을 배출했다 . 이들이 2,429개의 다락방 순장으로 섬기고 있다.

올해 제자훈련은 남자 6개반, 여자 21개반, 포에버, 일본어예배, 중국어예배, 기드온 공동체, 북한사랑의선교부, 장애인선교부까지 총 329명이 훈련을 시작하여 321명이 수료하게 되었다. 사역훈련은 남자 4개반, 여자 12개반, 포에버 사역반까지 총 281명이 수료하여 272명이 수료하게 되었다.

전도폭발훈련은 1983년 임상훈련을 받음으로 시작하여 1985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7,036명의 훈련생과 6,790명의 훈련자를 배출하였다. 올해는 전 후반기 62기와 63기에 걸쳐 총 625명이 수료하였다. 지금까지 122,616명에게 복음을 제시하여 64%76,903명이 결신했고, 올해만 4,320명에게 복음을 제시하여 2,897명이 결신하였다.

인터치상담대학은 20133월 개강예배로 시작하여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수강생 개인의 변화와 치유와 성장을 경험함과 동시에 은사에 따라 쓰임 받기 위해 준비된 봉사자로 키우고 삶의 영역에서 온전한 제자로 살아가도록 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19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오정현 담임목사가 각 훈련별 수료생 대표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고, 제자·사역 훈련생들에게는 수료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어, 온 교역자들과 당회원들이 강단에 올라, 헌신의 찬양을 올려드렸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같은 날 이뤄진 고법 판결에 대해 당회 입장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주성 목사는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 공동체를 인도해가고 계시는 줄 믿는다. 오래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대했던 응답을 지금 이 순간 주시지는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주권과 섭리 가운데 여전히 인도하고 계신 줄 믿는다. 강단 위에 올라온 모든 훈련을 담당하는 교역자들, 또 장로님들도 오늘 우리 교회가 당한 어려움에 대해 한 마음이 되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올라왔다. 성도들의 대표가 되는 장로님들을 대표해서 서기장로님이 오늘 현안과 관련되어진 말씀을 잠시 나누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일환 장로가 당회 입장을 발표했다(1성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참고).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