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11.21

‘믿음 보고(報告)’로 ‘하늘 보고(寶庫)’를 열다!

창립40주년 가을특별새벽부흥회 성료,

기사입력 : 2018.10.28



연인원 10만 명 참여… 반포대로 121, 폭발적 대부흥의 진원지로

기도의 제물 되어 개인과 교회, 나라와 민족의 미래 이력서를 쓰다 

 

지난 엿새간, 우리는 서초대첩의 한복판에 서 있었다. 영적 정규군이 된 1만 6,000명의 성도들은 매일 새벽 함께 모여 개인과 가정, 사랑의교회 공동체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한 기도의 불을 지폈다. 가을 새벽의 싸늘함도 기도의 임계점을 향해 달려가는 ‘믿음 보고자’들의 경주를 막지 못했다.

‘믿음 보고(Faith Report),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민 14:28)’를 주제로 열린 제16차 가을특새. 지난 22일(월)부터 27일(토)까지 온 성도들은 모든 한계상황을 돌파하는 강력한 믿음 보고와 축적된 기도를 올려드렸다. 참석한 연인원만 자그마치 10만 명.

특새 첫날, 강단에 오른 오정현 담임목사는 “이번 특새를 통하여 미래의 이력서를 쓰길 바란다. 이 새벽에 기도하는 것이 5년, 10년 뒤 미래의 현실이 될 것이다. 성령의 지배함에 의하여 우리의 미래의 이력서를 쓰게 하시고, 우리를 제한 없이 사용해 주시기를 간구하자”며 ‘송축해 내 영혼’으로 창립 40주년 가을특새의 포문을 열었다.

모세가 두 손을 번쩍 들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다른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팔을 붙들고 기도했던 것처럼, 3명이 한 조가 되어 기도 카드를 든 두 손을 번쩍 들어 기도했다. 특새 둘째 날에는 영적 동지 된 우리 모두가 초심을 회복하고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는 비전과 열정과 끈기와 야성이 활활 타오르길 기대하며, 강력한 부흥의 진원지로 쓰임 받길 기도했다. 셋째 날에는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라는 마음을 모아 한국교회가 진리를 수호하고 다음 세대를 살리기를 기도했다. 넷째 날에는 영적 동지의식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자는 마음으로 환우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렸고, 다섯째 날에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를 이어갔다. 이어 특새의 피날레, ‘내 영혼의 풀 콘서트’로 2만여 명이 함께 리허설 없는 라이브로 하나님을 힘 있게 찬양하며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길 기대했다.

 

믿음 보고의 현장 ‘은혜게시판’

이번 특새에서도 은혜게시판은 믿음 보고의 현장이 되었다. 첫날 특새 후 오정현 담임목사는 “오병이어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릴 때 오천 명을 먹이는 축복의 근원이 되는 것처럼, 우리 부족한 인생을 기도의 제물로 주님 앞에 올려드리면 이번 특새를 통한 참석자들이 오천만을 새롭게 하는 은총의 통로가 될 줄로 확신합니다”라며 은혜게시판에서 은혜를 나누었다. 그리고 성도들도 매일 믿음 보고를 축적하며, 한계가 없는 응답의 은혜를 기대했다.


1만개 어묵으로 작은 천국 잔치

특새 후에는 사랑글로벌광장에서 어묵 1만개를 나누며, 작은 천국 잔치와 같은 기쁨을 누렸다. 또,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특새 동판을 제작해, 올해 봄과 가을 특새를 빠짐없이 참석한 개근자에게 선물로 나눴다.

 

교역자 Blessing 기도

이번 특새에서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사흘간, 특새후집회를 마친 후에는 교구 담당교역자로부터 기도를 받는 ‘교역자 블레싱(Blessing) 기도’가 이어져 성도 개개인의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믿음 보고 감사헌금’으로 마음 모으다

지난 1차 특새를 마치며, 성도들의 헌신으로 키르기스스탄에 ‘사랑아리엘학교’를 건립했고, 이후 러시아블라디 보스톡 손니치문화센터가 건립되었다. 40주년에 드려지는 특새를 마치며, 성도들은 다시 한 번 헌신의 마음을 모았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미래 이력서를 쓰는 ‘믿음 보고 센터’ 를 위한 특별 헌금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해경기자 haeya@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