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12.14

믿음 보고(Faith Report) 넷째 날, 기도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창립 40주년 제 16차 가을 특별새벽부흥회

기사입력 : 2018.10.25

25일(목), 영 가족된 1만 6천여명이 매일 믿음 보고를 올려드리는 현장, 제 16차 가을 특새의 넷째 날이 열렸다. 

 

오정현 담임 목사는 “동지의식을 갖고 함께 기도하면 큰 기도제목 또한 해결해 주실 줄 믿는다. 성경에서의 첫 영적 전쟁인 그돌라오멜과의 전쟁에서 아브람은 마므레, 에스골, 아넬의 동맹군과 318명의 병사들이 함께한 동맹군의 힘으로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또 영국은 스펄전 목사 조지 뮬러,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가 함께 했기에, 영국의 기독교 황금시대를 연 것이다. 5,000명 10,000명이 결단하면 영적 제곱근의 원칙으로 세상을 바꿀 것이다. 영적 동지의식을 갖고, 높은 찬양, 높은 기도를 올려드리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도의 포문을 열었다. 안아주심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개인의 삶과 가정, 교회와 한국교회 가운데 예수님의 승리를 외치고 미래의 이력서를 써 내려가는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렸다. 

 

특새 넷째 날의 강단에는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가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마태복음 15장 22~28절)’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백동조 목사는 “오늘의 내 인생의 이력서는 어머니가 써주셨다. ‘질량보존의 법칙’과 같이 기도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인생의 이력서를 써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여인의 기도를 안 들은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인은 예수님께 끝까지 메달린다. 이 역사적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다. 바로, 포기하지 말라. 절망하지 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고 전했다. 이어, “살다보면 ‘이제 나 죽었다’ 생각들 때가 있다. 이때 내가 끝내면 안 된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마무리 짓게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 어떻게 마무리해가시는지 제가 눈으로 보겠습니다’라는 심정으로. 때로 기도의 응답이 딜레이 될 때, 요한계시록 8장 3~4절 말씀을 보면 ‘성도들의 기도를 천사들을 보내어 금향로에 담는다’라는 말씀을 기억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어떤 기도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정현 목사는 무척산에서, 권성수 목사는 삼각산에서 뜨겁게 기도한 것을 안다. 나는 무등산에서 했다. 질량 보존의 법칙처럼 기도는 떠나지 않는다. 앞길이 캄캄할 때 문을 여는 것은 오직 기도밖에 없다”며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것을 권면했다.

그리고 후집회가 이어졌다. 지난 16년간 이어온 특새의 은혜로, 키르기스스탄 사랑아리엘아카데미와 R국 손니치문화센터를 통해 동북아 가스펠로드가 뻗어져나가게 했다. 이러한 사명과 비전을 설명한 오정현 담임 목사는 “이번 교회 창립 40주년에 드려지는 특새를 통해, 다시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세계선교를 마무리하는데 쓰임 받는 선교기지를 또 마련하길 바라고, 이 일을 위해 온 성도가 쓰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기도제목을 함께 외친 후, 성도들 가운데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긴급기도제목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의 기도가 땅에 떨어져, 이 땅에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제 16차 특새 넷째 날에도 서초대첩의 기도의 함성이 반포대로 121을 뜨겁게 했다. 26일(내일) 열리는 특새 강단에는 ‘대한민국 인물대상, 생명과학부문’에 선정되었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올 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학회 회장을 역임한 조명환 교수(건국대학교)가 하나님의 사랑을 간증으로 나눈다. 기적과 같은 그의 삶을 나누고, 1만명이 함께하는 특새를 통해 영적 제곱근의 원칙으로 1억 명의 생애와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기적을 꿈꾸며, 우리는 내일 새벽을 기다린다. 

이해경 기자 haeya@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