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11.21

믿음 보고(Faith Report) 셋째 날, 1:1000의 기백으로 부흥의 불씨 피우자!

창립 40주년 제 16차 가을 특별새벽부흥회

기사입력 : 2018.10.24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믿음보고,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민14:28)”를 주제로 열리는 제 16차 가을 특새의 셋째 날이 열렸다. 

 

강단에 오른 오정현 담임목사는 “이 나라와 교회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치밀어 오르는 감사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새벽이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한 민족 보다 강하다’는 심정으로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인사를 건냈다. 온 성도들은 이에 화답해 중보기도자로 나아가며 두 손을 번쩍 들고 특새 셋째 날, 기도의 산에 올랐다.

 

이날 강단에는 2명의 강사가 올랐다. “우리 민족을 거룩하게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길원평 교수(부산대, 동반연 운영위원장)와 김지연 약사(차세연 상임대표,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가 메시지를 전했다.

 

길원평 교수는 물리학자이자 대학교수로, 젊은 날 유물론을 믿었으나 허무와 죄악 속에서 방황하다가 자살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성경을 매일 5장씩 읽던 중, 영혼의 실존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는 죄인이며, 이런 죄인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믿음 속에서 현재는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운영위원장을 맡아 동성애 반대운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길 교수는 자신의 간증을 짧게 전한 뒤, “2012년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93개국 중 78개국이 동성애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국가는 27개국에 불과하다. 동성애자들은 스스로를 유전이라고 주장하지만, 유전도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도 10%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안)’에는 ‘성 평등’이라는 단어를 27회 사용하고 있으며, 현행헌법 제 36조 제1항에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에서 ‘양성의 평등’을 ‘성 평등’으로 바꾸도록 하고 있다. 혼인 및 가족생활의 주체를 ‘남녀’에서 ‘개인’으로 전환하여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결합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회의하고 있다”며, “한국교회는 진리에 대한 확신, 경건한 삶, 헌신과 희생, 용기 등으로 이러한 세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강단에 오른 김지연 대표는 동성애로 인한 질병과 사회적 비용 등 동성애의 심각한 폐해를 전했다. 김 대표는 “특히 국가인권위는 헌혈문진표에서 동성애 여부를 묻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며 시행규칙 개정을 복지부에 권고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남성동성애자의 헌혈과 장기기증을 제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동성애자의 에이즈 발병률에 대한 통계를 알리지 않고 있지만, 의사협의회에서 발표한 코호트 논문은 10대 후반의 92.9%가 동성간 성행위로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이는 조직적으로 남성간 성행위와 에이즈간의 유관성이 은폐되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 에이즈 예방을 위해 차별금지법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온 성도들은 특새와 사랑의교회, 한국교회와 나라와 열방을 위한 공동기도제목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돔과 고모라에서 의인 열 사람이라도 찾으면 그곳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며, “진리에 대한 1:1000의 확신으로 사기충천하여 다음 세대를 살리게 하옵소서”, “3년내에 글로벌교회로서 발돋음하고, 5년내에 중국선교를 이루며, 7년 내 평양에서 특새하게 하옵소서” 등을 외치며 내년도 헌당식을 향한 믿음보고를 올려드렸다. 

 

한편, 제 16차 가을 특새 셋째 날에는 본당 및 각 부속실에서 8,095명이 참여했고, 인터넷, 모바일, 유튜브 등을 통해 8,495명이 함께해, 총 16,560명이 참여했다. 내일, 다시 우리는 기도의 함대를 띄운다. 믿음보고의 넷째 날이 열린다. 

 

이해경 기자 haeya@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