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08.21

제자의 길 40년, 다시 보는 명장면 40 #10

사랑의교회 40주년 특집

기사입력 : 2018.06.07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된 우리, 이 땅에 보냄 받은 작은 예수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기 위한 사명으로 40년을 한결같이 달려왔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영혼을 구원하며, 진리와 사랑으로 이 땅과 이 민족을 살리시는 역사를 목도했다. News우리는 사랑의교회 40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40컷의 명장면을 소개한다. 

 

37 제자훈련선교교회, 제자의 영성을 일터로 세계로


2016. 06. 2016 G'LOVE선교컨퍼런스

2017. 06. 2017 G'LOVE선교컨퍼런스, 1기 사랑 일터선교사 아카데미 출범식

2017. 06. 교회 창립 40주년 2018 G’LOVE선교컨퍼런스, 일터선교사 파송식

 

제자훈련선교교회로 나아가며 우리 교회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교회 창립 주간인 6월 첫 주에 ‘GLOVE선교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제자훈련선교교회로의 변화는 ‘가르치고 배우는 제자훈련’에서 ‘실천하고 전파하는 제자훈련’으로 변화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에 교회는 그동안 축적되어 온 제자훈련의 영성과 선교적 역량을 총집결하기 위해 선교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 뿐 만 아니라 ‘사랑 일터선교사 아카데미’를 새롭게 신설하고, 2017년 열린 ‘GLOVE선교컨퍼런스’에서 제1기 사랑 일터선교사 아카데미 출범식을 가졌다. ‘10만 일터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미국 비브리컬신학교와 협력하여 1,035명이 함께 1년 동안 수강, 925명이 수료(오늘, 6월 3일)한다.

오정현 목사는 “우리 교회가 제자훈련교회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지만, 제자반, 사역반, 순장반, 그 후의 훈련이나 사역에 관한 갈증이 있었다. 일터선교사 아카데미가 그 해답이 되어, ‘순장반, 그 이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망과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38 세계로 뻗어가는 제자훈련의 영성


2015. 04. ‘사랑 디사이플십 트레이닝 글로벌 포럼 2015’ 제자훈련 열매 나눔의 현장

2017. 02. 에티오피아 EKHC 컨퍼런스에서 1,000여명의 목회자에게 제자훈련 강의

2018. 05. 제 5차 브라질 CAL세미나, 600명 현지 목회자 참석

 

창립 40주년 기념 G’LOVE선교컨퍼런스를 맞아, 우리 교회는 10대 제자훈련 주요 거점 파트너를 영국, 프랑스, 에티오피아, 가나, 브라질, 마케도니아,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대만, 미얀마, 동남아시아를 꼽았다.

제자훈련의 국제화는 CAL세미나를 듣기 위해 먼 거리도 마다 않고 찾아오는 해외 지도자들의 발걸음으로 시작됐다. 현지에서 제자훈련을 접목한 사례와 동시에 어려움들을 함께 나누는 장이 100기 CAL세미나를 기념하여 열린 1기 글로벌포럼으로 제자훈련의 국제화는 가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유니온(UNION) 사역’을 통해 영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마케도니아 등에 제자훈련을 도입했거나 도입할 목회현장이 생겨나고 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2017년 2월 EKHC컨퍼런스를 통해 1,000여명의 목회자들과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공유했다. 대만의 경우, 제자훈련과 관련된 번역책을 출판하면서 현지에서 대만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강좌가 이어졌다. 지난 5월 열린 브라질 CAL세미나에서는 현지 목회자 600여명이 해외 제자훈련 목회현장을 오픈하는 기념비적인 세미나가 열리기도 했다.

 

 

39 끝까지 가야 할 길, 생명사역

대각성전도집회 통해 51,000명 복음의 결실 등 생명사역을 이어가다

 

사랑의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전한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일을 창립 이후로 쉬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1982년 시작된 ‘대각성전도집회’를 통해서 2017년까지 10만여 명의 태신자를 교회로 초청했고, 그 중 51,073명이 결신하는 아름다운 복음의 결실을 거뒀다. 또한 2017년도에는 교회가 여러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 5년 만에 장로 장립으로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케 하셨다.

생명의 사역들을 통하여 복음의 원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순전한 길을 택했다. 중보기도사역부는 기도의 불쏘시개가 되었다. 국내전도부 및 사랑의전도단, 전도폭발훈련부는 세상 가운데 복음을 외쳤다. 주일학교 및 대학·청년부는 다음세대들과 청년세대를 복음의 파수꾼으로 길러냈다. 의료선교회는 2007년부터 104차례에 걸쳐 2500명의 봉사자가 14,300명의 환자를 진료함으로써 2017년‘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호스피스·전인치유 사역을 통하여 환우들에게 두려움 대신 평안과 소망을 갖도록 26년간의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 주일예배를 통하여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찬양 한 곡, 기도 한 구절도 주께 엎드려 준비하며, ‘이 교회의 머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라는 교회 머릿돌이 전하는 메시지를 예배자로 실천하고 있다.

 

 

40 교회 창립 40주년, 비전을 선포하다

생명 비상, 사명 비상, 은사 비상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2018년의 시작은 모든 성도들에게 ‘생명’이 ‘비상’되고 ‘사명’이 ‘비상’되고 ‘은사’가 비상되기를 소망하며 시작했다. 1월 28일(주일) 창립 40주년 기념사역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예배를 통해 40주년 기념사역의 윤곽을 발표했다. 이후 2월 24일(토)과 3월 3일(토) ‘3010축복과 비상 은사잔치’로 사랑의교회에 속한 모든 공동체가 은사로 섬기며 오벧에돔의 축복을 나눴다. 또 토비새에서는 매주 ‘말씀암송’을 이어가고 있다. 연말까지 총 52주간 말씀 암송을 이어갈 것이다. 40주년 기념 G’LOVE선교컨퍼런스가 6월 2일과 3일 이틀간 온 교회가 선교의 열정으로 차고 넘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40주년 기념 3010 생명비상 교사수양회를 6월 13일(수)에 열고, 다음세대 선교정책(Disciple Making Missional Education)을 함께 나눈다. 6월 6일(수)에는 “2018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인터내셔널을 통하여 복음적 평화통일의 꿈을 세계 쥬빌리언들과 나눈다. 또 40주년 기념 통일행전, 세계적인 워십밴드 플래닛쉐이커스의 공연, 40주년 기념 메시야(전곡) 대연주회, 40주년 기념감사예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로써 지금까지 달려온 40년 역사와 앞으로 인도해주실 40년을 기대하며 하나님 나라의 부국강병의 꿈을 우리는 이어갈 것이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