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10.18

제자의 길 40년, 다시 보는 명장면 40 #9

사랑의교회 40주년 특집

기사입력 : 2018.05.20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된 우리, 이 땅에 보냄 받은 적은 예수되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기 위한 사명으로 40년을 한결같이 달려왔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영혼을 구원하며, 진리와 사랑으로 이 땅과 이 민족을 살리시는 역사를 목도했다. News우리는 사랑의교회 40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40컷의 명장면을 소개한다. 

 

33 사랑의교회 공공재로 쓰임 받다

 

입당 후 4년 동안 약 50만 명이 공적으로 이용

 

서초예배당으로 입당하며, 우리 교회는 새 예배당을 ‘영적 공공재’로 활용하겠다고 선언했다. 2014년 1월부터 지난 해 말까지 입당 후 4년 동안 개인 및 외부 기관과 단체에 예배당 사용을 허락해 공간과 시설을 이용한 사람들만 약 50만 명으로 추산된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문화행사로 열린 서울시향 주관 ‘우리동네음악회’, 기독교세진회 주관 ‘세진음악회’, 한빛 맹인선교회 주관 ‘송년음악회’, 중고등학교의 입학졸업식 및 발표회 등 6천5백석 서초 예배당은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의 무대가 되었다. 특히 한국교회를 위한 행사로 사용될 때에는 단순히 장소만 빌려준 것이 아니라 섬김의 현장으로도 쓰임 받았다. 전국성경고사대회, 한국교회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 2016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등의 장소로 이용됐고, 총회자립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도시-농어촌교회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 현장은 한국교회를 위한 섬김과 소통의 장소로 여전히 쓰임 받은 사례들이다.

 

34 온전론에 입각한 제자훈련2.0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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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제97기 CAL세미나에서 ‘온전론’ 첫 공개

2015. 2. CAL세미나 100차 기념 CAL-NET 전국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2015. 4. 100기 CAL세미나 및 기념 기념감사예배

2016. 2 CAL세미나 30주년 기념 CAL-NET 전국 평신도 지도자 컨벤션

 

제자훈련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필요한 때에 우리 교회는 제자훈련 2.0 시대를 열었다. 즉 삶으로 들어온 제자훈련이라는 푯대로 나아가게 된 것.

2014년 3월 열린 CAL세미나에서는 ‘온전론’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더불어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가 100차를 맞으며, 새 시대로 나아가는 거룩한 반환점 위해 강의 일부에도 변화를 주었다.

제자훈련을 통해 한국교회가 든든한 뿌리를 갖게 되었고, 이제 그 든든한 뿌리를 각 세계 지역교회에 심어주는 역할의 필요성이 제시됐고, 제자훈련선교교회로서의 발걸음을 함께 걷게 됐다.

동시에 교회에서 진행되는 제자훈련 및 사역훈련에도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교재를 새롭게 편찬하고 훈련의 과정으로 ‘해외단기선교’ 및 ‘국내단기선교’ 과정을 필수 코스로 추가했다. 이로써 주님께 제자훈련 2.0시대로 나아가는 포문이 열렸다.

 

35 사랑광주리, 한국교회봉사단 등 NGO 후원으로 지속적 사랑 나눔

2014. 12. 생명의보리떡 나눔’ 일만구좌운동 캠페인

2015. 03. 6 3,500명의 북한 어린이를 위한 영양식품 1, 2차 지원

2015. 06.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 사업자 지정

2016. 10. 디아코니아 코리아 2016

 

2014년 가을 특새를 마치며, 우리교회는 ‘생명의 보리떡 나눔사역’을 이어가고자, 사단법인 사랑광주리를 발족했다. 북한의 0세~5세 이하의 영양보충식 지원을 위해 1구좌 1만원을 후원하는 ‘일만구좌운동’을 펼쳤다. 2015년 2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북한의 영유아들에게 영양식품을 지원하였고, 이후 2015년 6월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 사업자로 지정되었다. 동시에 사랑광주리는 국내통일문화사업으로 ‘U-generation 청년멘토링’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교회의 대사회적 섬김은 교회 울타리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로 이어졌다. 지난 2016년 10월에 열린 ‘제3회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디아코니아 코리아 2016’ 대회에서 오정현 담임목사는 조직위원장으로, 온 교회와 성도들은 그 스텝으로 대회를 섬겼다.

 

36 영가족 40일, 나는 사랑의교회입니다

2017. 3.5~4.16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 스스로가 교회임을 깨닫고 ‘공동체 고백’이 삶 속에 녹아 들어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며, ‘2017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을 펼쳤다.

첫 주,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하는 성령 충만한 예배자로 무장하고, 둘째 주, 진리를 배우고 수호하는 은혜의 빚진 자로 비출석 순원 등을 다락방에 초대하고, 헌혈에 참여했다. 셋째 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가슴에 새기며, 2,000여 다락방이 참여해 총액 약 7,000만원 상당의 선교박스를 준비하고, 이를 해외 선교사 가정으로 보냈다. 넷째 주,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치유자로서 생명의 광장엔 ‘프리허그’로 성도들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우리는 사랑의교회입니다”를 함께 외쳤다. 다섯째 주의 ‘생명의 40일은 온 성도가 하나되는 화해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해와 생각의 차이로 교회를 떠난 이들을 향해 조심스레 손을 내밀었다. 여섯째 주에는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소명자로서 일터, 교회, 가정, 나라와 민족을 향한 소명자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6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렇게 공동체 고백을 삶 속으로 체화하는 40일을 보냈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