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06.18

하나되어, 열방으로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G’LOVE선교컨퍼런스

기사입력 : 2018.05.20


세상을 향해, 열방을 향해 ‘사랑의교회’가 달려간다. 

우리 교회는 설립 당시 ‘평신도 선교, 젊은이 선교, 북방 선교’를 선교 비전의 큰 축으로 세웠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바탕으로 한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쉼 없이 달려오며 제자훈련2.0 시대를 열고, ‘제자훈련선교교회’라는 새로운 사명을 선포했다. 목회현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 궁극적으로 더욱 건강한 교회로 변화되고 나아가 제자훈련 목회 철학을 굳건히 하며 동시에 21세기 사도행전적 선교사역을 온전히 감당하겠다는 ‘세상을 향한, 열방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우리 교회는 2016년부터 교회창립일을 기준으로 6월 첫째 주에 ‘G’LOVE선교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오는 6월 2일(토)과 3일(주일), 창립 40주년에 열리는 ‘G’LOVE 선교컨퍼런스’에서는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향한 새로운 전략을 선포하고, 손니치문화센터와 복음의 서진 1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파송선교사와 교제하는 특별한 시간들이 준비되어 있다.

 

개회식 및 토요비전새벽예배

‘창립 40주년 G’LOVE 선교컨퍼런스’는 오는 6월 2일(토) 오전 6시 15분에 열리는 개회식 및 토요비전새벽예배로 그 서막이 오른다.

이날 설교는 로렌스 통 목사(국제OM선교회 총재)로, 한국교회가 부흥 이후 새로운 도약을 향한 선교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봄 특새에서 오정현 목사는 “우리 교회 주일학교는 교육정책이 아니라 선교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고, 이에 발맞춰 대학부 및 주일학교 학생들이 학원선교 및 학원의 복음화를 이루기 위한 학원, 캠퍼스 선교사 발대식을 함께 열 예정이다. 더불어 2018 사랑의아웃리치 파송식도 함께 진행된다.

 

선교포럼

창립 40주년에 열리는 G’LOVE 선교컨퍼런스인 만큼 우리 교회의 선교사역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 향후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선교 포럼이 열린다. 준비된 포럼의 주제는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 선포’‘복음의 서진을 통한 유럽교회 개척 사역 이야기’ ‘손니치문화센터의 과거 10년, 미래 10년’ 등을 발표한다. 개회식 직후 본당에서 이어서 열린다.

 

선교사와의 만남

세계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교회와 가정에 그대로 일치하기 위해서는 삶 속에서 ‘선교’를 느끼고 나눠야 한다. 이에, 우리 교회는 각 교구별로 기도와 후원의 동역자가 되어 섬기고 있다. 그동안 우리가 기도했던 선교사와의 만남이 이뤄진다. 선교 포럼 후, 남 드림센터 6개 예배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구별 선교 현장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으로 보는 우리 교회 선교이야기

G’LOVE 선교컨퍼런스가 열리는 양일간 사랑글로벌광장에서는 지난 10년간 사역해 온 복음의 서진과 손니치문화센터 사역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이 개최된다.

 

연합예배

3일(주일)에는 1~4부 예배가 연합예배로 드려진다. 이날 덕 버셀 목사(前로잔운동 총재), 마이크 리브스 총장(유니온신학교), 로렌스 통 총재(국제OM), 프랭크 제임스 총장(비블리컬신학교) 등이 설교를 전한다. 한편, 4부 예배에서는 2017 G’LOVE 선교컨퍼런스에서 ‘사랑일터선교사 아카데미 1기 출범식’을 갖고, 1년간 교육을 받아 수료하는 1,035명의 일터·가정선교사 파송식이 함께 열린다. 하형록 목사의 축사와 오정현 목사가 5대 파송선언문을 전한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