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11.21

세계교회를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제110기 미주, 제111기 브라질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 2018.05.09



40년 전, ‘한 영혼을 예수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기 위해 우리 교회에서 뿌리를 내린 ‘제자훈련’은 이제 세계로 그 지경을 확장해가고 있다. 제자훈련은 목회의 방법을 가르치는 세미나가 아니다. 목회의 본질을 가슴으로 느끼고 온 몸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평신도를 깨우고 그의 삶과 사역을 온전히 세우는 세미나다. 이 제자훈련이 이제 ‘제자훈련 국제화’라는 비전의 날개를 달고 전 세계로 비상하고 있다.

110번째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가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지난 4월 30일(월)부터 5월 5일(토)까지 열렸다. 지난 40년의 유구한 시간 동안 우리 교회에서만 제자훈련 제42기 12,475명, 사역훈련 제29기 10,15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32년간 109차에 걸친 CAL세미나를 통해 24,323명에 이르는 국내외 목회자 수료생을 배출했다.(2017년 기준)

 

미주에서 110기 CAL세미나 개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가 해외 목회자들을 위해 해외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남가주사랑의교회’라는 건강한 목회철학으로 사역하고 있는 제자훈련의 허브가 있었기 때문이다. 1994년 7월 미주 목회자를 위한 CAL세미나가 처음 문을 열었고, 현재까지 2천 4백여 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제자훈련을 전수받았다. 금번 25번째로 열린 세미나에는 한국이민 목회자 62명, 러시아 12명, 중국 1명, 아프리카 4명 등 총 79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이번 미주 CAL세미나는 오정현 담임목사와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가 주강사로 섬겼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디아스포라교회가 제자훈련을 통해 온전한 성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참석하는 목회자들이 온전론으로 무장되어 열방의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제자훈련 2.0 시대를 활짝 열어 가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남미로 간 111기 CAL세미나

110번째 미주에서 열린 CAL세미나를 마친 후 곧바로 111번째 CAL세미나가 브라질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브라질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일(화)부터 11일(금) 나흘간 열린다. 브라질은 기독교인구가 약 4000만 명으로 전 국민의 20%에 해당되며, 세계 2위의 교인 수를 자랑한다. 이렇듯 양적으로 성장한 브라질 교회가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을 통해 질적 도약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브라질 CAL세미나는 이민 교회가 아닌 브라질 현지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으며 ‘제자훈련의 국제화’의 역동성과 현재성을 분명히 확인한 셈이다.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위해 함께 뛴다

한편, 우리 교회와 발맞춰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위해 함께 뛰고 있는 ‘국제제자훈련원’은 ‘5430 비전’을 갖고 향후 5년 안에 4천여 이민 교회 가운데 10%인 400여 교회를 건강한 제자훈련 모델 교회로 세우고,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30여 개국의 선교지에 제자훈련 모델 교회를 세울 것을 다짐하고 있다.

또 영국 웨일즈의 유니언신학교 사역으로 서유럽을 포함하여 동유럽, 아프리카, 중국, 중동 및 이슬람 지역에 건강한 복음주의 신학 교육 채널을 제공하며, 신학교육생들에게 제자훈련의 모델과 정신을 소개하여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다.

복음은 생명이다. 그 생명의 역사가 온 열방에 편만하게 전해지길 소망한다. 제자훈련 교회가 봄날의 들꽃처럼 전 세계에서 피어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