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05.28

제자훈련의 국제화로 비상하다

제109기 CAL세미나 성료, 다음은 미주 및 브라질 목회자를 깨운다

기사입력 : 2018.05.04


40년 사랑의교회 뿌리라 할 수 있는 ‘제자훈련’을 국내외 목회자들과 나누는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Discipleship Training Seminar/이하 CAL세미나)가 성료됐다. 지난 4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열린 109기 CAL세미나에는 15개국 207개 교회 310여명이 참여해 영어, 중국어, 몽골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이번 CAL세미나에서 ‘온전론’을 시작으로 주제강의를 전했다. 특히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제자의 삶을 실천해야 할 것인지 심도 깊은 강의를 전하며, “제자훈련은 목회의 방법이 아니라 본질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 닮은 제자로 세우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을 때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이 제자훈련이다. 이 본질에 생명을 걸면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우리 교회는 이번 CAL세미나를 위해 제자훈련을 대표하는 현장으로 순장반, 제자반, 다락방 소그룹 등을 개방하고, 세미나 참석 목회자들의 참관과 실습을 도왔다.

한편,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110기(미주25기) CAL세미나와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111기(브라질5기) CAL세미나를 통해 이민교회와 브라질 현지교회 목회자를 깨운다.

 

 

“제자훈련을 통해 영적 재생산이 있는 교회로!”

CAL세미나 해외 참석자 인터뷰

 


프랑스 Rev. Philippe Montuire (Le Tabernacle 교회)

작은 교회지만, 성장해가고 있다. 성도를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하는 중 CAL세미나에 대해 알게 됐다. 사고, 감정, 의지, 관계, 행실의 5가지 영역의 온전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온전론이 가슴 깊이 들어왔다. 훈련생들을 온전한 제자로 키우길 소망한다.

 



가나 Rev. Bediako-Akoto Daniel Osei (Accra Ridge교회)

작년에 CAL세미나에 참석했던 장로 7명이 자신들을 이끌어 줄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훈련자로 훈련받기 위해 CAL세미나에 참석하게 됐다.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자훈련을 통해 제자의 재생산을 가나 땅에서 이루고자 한다.

 



마케도니아 Pastor Sasho Georgievski (Kumanovo Evangelical 교회)

마케도니아 지역에 복음주의교회가 30개 정도인데, 100개 교회로 뻗어나가는 뉴마케도니아 비전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됐다. 제자훈련이 갖고 있는 구조, 전략, 방법들이 교회 개척사역에 매우 유용하게 쓰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