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9.08.18

나라와 민족을 위한 20일 기도회

기사입력 : 2004.06.10

남과 북으로 나뉜 민족의 아픔과 우리 민족의 장래를 놓고 기도해야 할 때임을 느끼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대학, 청년부와 기드온의 북한선교팀이 한자리에 모여 20작정 기도회를 갖는다.

인터뷰 - 김은수 목사(사랑의교회 청년부)
이슬람을 위한 기도회는 진행을 하면서도 정작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없었다는 저희들
의 각성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잉태하게 됐습니다. 작년에는 청년부에서 소규모
로 진행이 됐지만 올해는 대학부와 청년부 기드온이 연합하여서 함께 기도하기로 저희들이
결심하였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 때이고 특별히 북한을
위한 기도가 많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를 책임지는 젊은이들로서 이 기도운
동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의교회 대학, 청년부와 기드온의 북한선교팀은 지난 6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 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와 함께 20일 금식기도체인을 진행하고,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일 기도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는 매일 저녁 사랑의교회 믿음관 101호에서 대학, 청년부와 기드온 사역자들의 인도아래 진행된다.

특히 분단된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이번 기도회에서는 북한선교와 통일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남과 북의 사회, 경제, 정치, 그리고 교육 등 7개 주제영역에 대해 기도한다. 또한, 20일 기도책자는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과 기도문으로 구성돼 있다. 주님 앞에 무릎 꿇은 이들의 간절한 기도 앞에, 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북한 땅이 녹아내려지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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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