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08.21

부활의 주님과 함께 비상합니다

기사입력 : 2018.04.01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새 날이 밝았다.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영원한 생명과 참 평안을 우리에게 주셨다. 예수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는 사명비상, 생명비상, 은사비상할 수 있는 새 힘을 얻었다.

지난 한 주간 우리 교회는 고난주간 새벽기도회와 고난주간 묵상집을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억함과 동시에 십자가 언덕에 펼쳐진 은혜의 선물들을 하나 하나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십자가 앞에 바짝 다가가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우리는 다윗의 후손이 누리는 확실한 은혜를 누렸다.

 

365명에게 학습 세례 입교 베푼다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드려지는 오늘 부활주일예배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큰 기쁨을 설교할 예정이다.

또 이날 부활주일예배에서는 1~4부 예배 가운데, 학습·세례·입교식이 거행된다. 총 365명의 학습 및 세례식과 입교식을 통하여 죽음의 권세에 갇혔던 생명이 예수님의 부활로 변화된 새 생명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현장을 목도하게 된다.

 

태신자 작정하며 은혜의 시혜자로!

우리 교회는 십자가의 은혜의 수혜자인 우리가 시대를 향한 은혜의 시혜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지난주일(3월 25일)에 이어 태신자 작정을 이어간다. 창립 40주년에 열리는 새생명축제에 이웃들의 영혼의 절규를 외면하지 않고자, 지난 한 주간 동안 5,970명의 성도들이 19,340명의 태신자를 작정했다.

또 우리에게 구원의 감격과 부활의 기쁨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이 기쁨을 이웃과 나누고 태신자에게 전달할 부활절 계란 나누기 행사가 오늘 사랑글로벌광장에서 펼쳐진다.

한편, 온 교회가 마음을 다해 작정한 태신자를 위해 함께 중보 할 ‘중보기도후원자’를 모집하고, 오는 4월 3째주부터 3주간 월요일 오후 8시 은혜채플에서 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금식하며 생명나눔사역에 동참

어제(3월 31일) 대학부에서는 대학부 모두가 복음의 증인이 되어 복음의 열정을 깨우는 ‘복음전도축제’를 열었다.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가 설교를 전하고, CCM 지미선 씨가 간증했다. 또, 매년 대학부는 부활절을 맞아 ‘생명나눔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대학부는 고난주간부터 2주간 금식하며 태국과 미얀마 경계에서 성매매 조직과 인신매매 조직에 팔려가는 아이들을 돕는 사역을 하는 ‘Life Impact'선교단체 후원금을 오늘과 다음주일에 걸쳐 모금할 예정이다.

어제(3월 31일), 성(聖)토요일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 우리는 완전한 부활을 대망하며 믿음의 4대가 함께 ‘우리는 사랑의교회입니다’라는 공동체고백을 올려드렸다. 동시에 이 시대의 등불이 되어 어둠을 밝히고 빛의 사명을 새롭게 감당하기를 소망했다.

우리에게 부활이 왔다. 부활은 우리에게 새로운 차원의 생명으로 나아가는 은혜의 증거다. 내일을 향한 영원한 현재로 나아가며, 오늘, 온 교회가 부활의 날개를 펼친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