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11.21

선교사 마인드로 언약세대를 세우자!

“너 언약의 세대여 일어나라” 제 16차 봄 특새 마지막 날

기사입력 : 2018.03.17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벧에돔과 다윗의 가정에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의 축복’의 수혜자가 되고, 온 세대가 언약의 세대로 일어나길 소망하며 열린 봄 특새. ‘너 언약의 세대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한 제 16차 봄 특새가 17일(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엿새간 이어진 특새의 은혜와 감격은 성령께서 함께하셨던 시간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특새 마지막 날인 17일(토), 이날 예배에는 9,100여명이 참여하였고,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서 6,516명이 함께했다. 

 

오정현 목사는 찬양과 기도를 인도하며 “믿음의 4대가 오벧에돔이 받았던 복을 받게하여 주시길 바란다”며 “물에는 임계점이 있다. 100도까지 도달하기 전까지는 물이 끓지 않는다. 특새를 통하여 신앙의 임계점을 돌파하길 바란다. 또한 다음 세대를 사명자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선교정책으로 언약의 세대를 세우자”고 강조했다.

 

우리 교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토비새마다 72개 성경암송에 도전하고 있다. 토비새와 함께 진행된 이 날 특새에서도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암송시간이 돌아왔습니다’라는 멘트로 시작하는 성경암송시간이 진행됐다. 

 

특별한 것은, 이번 특새 개근자에게는 마그네틱으로 제작된 암송구절카드 12개(파트A)를 선물로 증정하고, 이후 암송구절은 매 주 토비새마다 각각 제공한다. 72개 암송구절카드를 조합하면, 사랑의교회 이미지가 도출되도록 제작됐다.

 

이어서 오정현 담임목사가 ‘너 언약의 세대여 일어나라(요한복음 20:21)’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오 목사는 “한 기독교포럼에서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누구인지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3위가 목사님(교역자), 2위 친구와 선후배, 1위가 47%가 어머니 순이었다. 또 주일학교 위기 분석한 내용을 살펴보니, 부모의 신앙교육 부재, 세속적 자녀교육관, 부모의 신앙저하가 결정적 요인이었다.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부모가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또 주일학교 교사가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며 “선교사적 마음을 가지고 언약세대를 세우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훈 목사(한주교회)가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훈 목사는 SNS를 통해 3분 설교 등으로 다음세대들과 복음으로 소통하고 있다.

김 목사는 “언약의 세대가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우리는 답을 다 알고 있다. 언약을 맺으신 그분의 말씀이 그 언약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언약의 세대가 일어선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반드시 역사하실 것이다”라며 “다만 소통의 언어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소셜미디어를 살고 있는 다음 세대는 내가 직접 참여하는 시대가 되었다. 5개의 감각기관(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후각이다. 여러분이 특새를 몸으로 전해주면 여러분의 자녀에게는 특새의 냄새가 기억날 것이다. 자녀들이 언젠가는 그 특새의 자리에 서 있을 것이다. 미디어 시대가 바뀔 때마다 부흥이 일어났다. 복음이 인쇄미디어에 담겨 교회에 놀라운 부흥이 일었다. 그로부터 500년이 지나 일방적으로 전하는 교육정책에서 새로운 선교정책이 선포되었다. 하나님의 반격이 시작된 줄 믿는다”며 메시지를 마쳤다. 

 

다시 강단에 오른 오정현 목사는 “소통의 언어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되기를” “특새를 통한 감사로 마무리되길”을 함께 기도하며 특새의 대미를 장식하는 기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사랑글로벌광장에는 부산어묵 1만개를 나누며 수문 앞 광장의 잔치와 같은 기쁨을 누렸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