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11.21

믿음의 날개로 비상하는 언약의 세대되게 하소서!

“너 언약의 세대여 일어나라” 제 16차 봄 특새 다섯째 날

기사입력 : 2018.03.16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절망과 두려움이 우리 앞에 있다. 그러나 이 무거운 짐은 우리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 먼저 지셨다. 주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연약하고 어리석은 우리 손을 끝까지 놓지 않으신다.

 

제 16차 봄 특새의 다섯째 날 새벽이 열렸다. 16일(금)에 열린 특새에도 자발적 고난에 참여한 성도들로 은혜의 스파크가 일었다.

새벽 3시에 안아주심 본당 문이 열리자 성도들은 자리를 잡아 개인기도와 공동기도제목으로 잠잠히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4시를 전후하여 특새에만 운영되는 특새셔틀버스가 도착하자, 안아주심 본당을 가득 채우고 각 부속실에도 기도하며 조용히 특새의 시작을 기다렸다. 

4시 20분을 조금 넘기자, 본당 불이 켜지고 오정현 목사가 강단에 올랐다. 오 목사는 “특새를 사모하는 심정으로 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생명의 역사 사명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고 격려하며 “생명의 역사, 응답의 역사를 체험하는 현장이 되길 바란다. 또한 강력한 신적개입을 경험하길 바란다. 수천의 젊은이들에게도 독수리처럼 수직상승하는 영권의 은혜를 받기를 바란다”고 권면하면서 기도와 찬양으로 특새 다섯째 날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강단에는 우리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시무 후, 2003년 경기도 분당 수지지역에 ‘더사랑의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한 이인호 목사가 강사로 세워졌다. 이 목사는 “사랑의교회 성도 몇분과 많은 성도들의 기도로 더사랑의교회가 세워졌다. 지난 주 자녀까지 5400명이 출석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 목사는 ‘이젠 끝이라고 생각할 때(마가복음 5장 35~36절)’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인호 목사는 “믿음의 여정은 두려움과 함께 싸우며 걸어가야 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두려움을 이기는 비결은 주님과의 관계를 얼마나 신뢰하는가에 있다. 주님을 신뢰하기 위해선 주님을 알아가야 한다. 멈춤의 시간에 주님을 바라보고, 눈이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목사는 “끝까지 주님을 모시고 갈 때 기적이 일어나며, 나의 고통은 또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설교를 마쳤다.

이어, 오정현 목사가 묻고 이인호 목사가 답하는 Q&A시간을 가졌다. 이 목사는 “기도가 중요하다. 그런데 새벽기도를 하니 인생의 짐이 가벼워졌다”며 새벽기도로 멈춤의 시간을 극복했던 간증을 나눴고, 젊은이들을 향해서는 “중심의 능력을 하나님께 드리는 다윗과 같은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신다”며 “스펙보다 때 묻지 않은 심장을 하나님께 드려라”며 권면했다. 또 40주년을 맞은 사랑의교회를 향해서는 “40년의 세월은 힘들고 아픈 일도 있었지만 작지 않은 은혜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숙성시킨 교회라 생각한다”며 “사랑의교회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다. 80년이 되어도 영향력과 빛을 잃지 않는 교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내일(17일, 토)은 16차 봄 특새를 마무리하는 날로, 수문 앞 광장의 잔치와 같은 기쁨을 나누는 안아주심 본당과 글로벌광장이 될 예정이다. “새 언약의 세대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특새에서 일으키는 은혜의 스파크는 내일 오전 5시 30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