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08.21

어미의 심정을 품는 언약의 세대

“너 언약의 세대여 일어나라” 제 16차 봄 특새 셋째 날

기사입력 : 2018.03.14


 



“생명비상, 사명비상, 은사비상”을 외치며 기도의 함대를 띄운 제 16차 봄 특별새벽부흥회의 셋째 날(14일, 수)이 밝았다. 구름과 같은 성도들이 ‘반포대로 121, 응답대로 121’로 향했다. 이른 새벽길 성도들의 발걸음을 재촉한 것은 오직 은혜, 오직 간절한 기도였다. 오정현 담임 목사의 인도로 어린 아이부터 포에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했다. 온 성도들은 산을 옮기는 능력을 간절히 사모하며,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오직 주님만 붙들며 나아갔다. 


특별히 이번 특새에선 ‘주여 8창의 예방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예방기도는 하나님의 심정을 먼저 깨닫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신적 보호를 경험하는 기도”라며, 치유와 회복과 사명을 위한 기도제목을 주여 8창과 함께 외치며 기도했다. 특히 오 목사는 “새벽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다음 세대를 세우는 21세기 선교 지형의 새 판 짜기를 넉넉히 감당케 하옵소서”를 외쳤고, “교육정책을 넘어 선교정책으로 다음세대를 양성하여 통일 시대 하나님 일꾼으로 쓰임 받길 기도하자”고 전했다.


어제(13일)에 이어 특새 셋째 날에도 호성기 목사(미국 필라안디옥교회)가 강단에 올랐다. 호 목사는 ‘하나님의 의의 종으로 살려라!(마태복음 15:21~28)’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호 목사는 본문 말씀을 설명하며, “가나안의 이름 모를 한 여인은 유대인들로부터 개 취급을 받으면서도, 귀신들린 자녀를 위해 나는 개 취급을 받아도 상관없지만 자식만은 살려달라고 예수님께 애원했다. 이것이 어미의 마음이다”라며 “인간의 의로 살아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이름 없는 가나안 여인이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의 의로 살아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도를 살리는 아비, 어미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도바울은 스승으로 살지 않고 아비로 살았고, 안아주는 마음과 품어주는 마음으로 살았다. 또 자녀 된 성도들이 강하게 되기 위해 본인 스스로는 약하게 살았다. 그들이 존귀한 자리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 본인은 비천한 자리로 돌아갔다”고 사도바울의 삶을 조명하며, “책망하고 정죄하는 사람을 축복하며 아비의 마음으로 살았다는 사도바울의 심정이 바로 하나님의 의이다. 자녀를 품어주고 정죄하지 말며 축복해주자. 그래서 다음 세대가 살아나길 바란다. 우리로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아나는 그런 사람이 되길 기도하자. 그런 한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정현 목사는 온 성도들과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아버지의 심정, 단장지애(斷腸之哀, 잃어버린 새끼를 찾느라 어미의 창자가 끊어졌다는 고사성어)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의’로 승리하고, 이 은혜가 은총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아버지 주 나의 기업되시네’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날 후 집회는 공동기도제목을 다함께 외치며 마무리됐다.

내일(15일, 목), 특새 넷째 날은 호성기 목사의 마지막 메시지가 전해진다. 강단은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안아주심 본당은 부흥과 비상의 새 차원으로 올라간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