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11.21

“너 언약의 세대여 일어나라”

제16차 봄 특별새벽부흥회, 내일 특새로 비상

기사입력 : 2018.03.11



내일(12일, 월) 제16차 봄 특별새벽부흥회의 서막이 오른다. 오는 17일(토)까지 매일 새벽 4시 30분 (토요일 5시 30분) 안아주심 본당과 각 예배당이 언약의 말씀과 은혜의 찬양으로 가득 찬다. 특히 이번 특새는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에 열리며, ‘생명비상·사명비상·은사비상’의 비전을 함께 공유한다는 기대감 속에 준비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4일(토)과 3월 3일(토) 양일간 ‘창립 40주년 3010 축복과 비상 은사잔치’가큰 은혜와 기쁨 가운데 열렸다. 성도들의 은사가 총동원 된 이 잔치에는 이틀간 20개 팀 4,000여 명이 무대에 올랐다. 지난 40년 동안 사랑의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오벧에돔에게 허락하신 3개월의 축복처럼 영원한 언약의 축복을 기념하는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 춤을 추듯 창립 40주년의 시작을 알리는 기쁨의 축포를 터트렸다.

이제 40년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축포를 올려드린데 이어, ‘마음을 쏟아놓는 주여 8창의 예방기도’로 뜨겁고도 강력한 새벽제단을 쌓는다. 이번 특새 주제는 “너 언약의 세대여 일어나라(Rise Up, Covenant Generation)(이사야 55:3)”이다. 이 주제를 바탕으로 온 성도의 삶 가운데 오벧에돔의 가정에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의 축복이 임하도록 주여 8창의 예방기도를 드릴 예정이다.

또, 영원한 언약의 축복이 개인과 가정, 공동체에 흘러가고, 공동체의 사명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으로 삼을 계획이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지난 4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은 늘 다윗과 함께하셨고, 다윗을 이기게 하셨다. 말씀이 다윗의 승리의 토대였고, 약속의 말씀이 동서남북의 모든 주변 민족으로부터 승리를 거두게 했다. 다윗와 같이 목자의 심정을 가지면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신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장막을 50일 만에 완성하며, 확실한 자기 진단, 회개, 철저한 전략, 동역자를 찾았고, 뚝심으로 끝까지 나아갔으며, 하나님의 승리를 감사하고 잔치하였다”고 강조했다. 또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 영원한 언약의 은혜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봄 특새에는 호성기 목사(미국 필라안디옥교회),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가 특새 강단을 책임진다.

매일 1만여 명의 성도들이 안아주심 본당을 빼곡히 채워 드려지는 특새의 영적인 무게감은 대형교회지만 개척교회의 야성으로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의 무게와 무관하지 않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대의 허무를 복음의 능력으로 돌파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사55:3b)”고 초청하는 부르심의 목소리에 응답한다.

제16차 봄 특새, ‘심령을 쏟아 놓는 주여 8창’을 다함께 외치며, 온 교회와 성도들은 생명의 비상을, 사명의 비상을, 은사의 비상을 꿈꾼다.

이해경 기자 haeya@​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