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04.25

비상의 날개를 펴다!

3010 축복과 비상 은사잔치 성료

기사입력 : 2018.03.04




 

교회창립 40주년을 감사하며,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이 주님께서 주신 은사로 감사를 표현하는 ‘3010 축복과 비상 은사잔치’의 두 번째 이야기가 지난 3일(토) 안아주심 본당에서 펼쳐졌다. 

새벽에 열리는 잔치임에도 본당을 가득 메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시작됐다. 오정현 목사가 찬양과 성경암송을 인도하고, 온 성도들을 축복과 비상의 잔치로 초대했다. 

첫 무대는 ‘카리스 태권도 선교단’의 초청공연. 공중을 향해 뛰어오르는 태권무의 발차기와 같이, 온 교회가 비상의 은혜를 덧입길 소망했다.

이어 목양 1~4팀과 글로벌선교부, 이웃사랑선교부, 청년부, 대학부, 기드온 공동체가 준비한 공연이 약 2시간가량 이어졌다. 공연마다 청중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에는 힘이 있고, 감동이 있었다. 성도들은 때론 웃기도, 때론 감동으로 먹먹해지기도 했다.

각 공동체마다 메시지가 담긴 공연을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온 성도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중심으로 비전과 소망과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에 감동하며 진심 어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은사로 비상 

△‘글로벌 인재’를 주제로 한 목양 4팀의 오케스트라 합주 공연은 수준 높은 콘서트를 방불케했다. △글로벌선교부는 ‘열방을 향해 비상하라’를 주제로 나라별 깃발을 흔들며 ‘예수 이름이 온 땅에’와 ‘가서 제자 삼으라’를 찬양했다. △우리 교회의 다음 세대인 주일학교가 준비한 무대는 마귀의 유혹을 성경암송으로 물리친다는 이야기를 단막극과 노래, 챈트, 랩으로 표현했다. △목양 8팀은 국악연주와 창으로 무대를 시작, 기도로 염려를 격파하여 ‘일도일도주성취’를 이룬다는 메시지를 붓글씨와 조화를 이룬 무대를 선보였다. △목양 1팀은 ‘함께하는 치유자’를 주제로 한 다큐영상을 선보였다. 생명의 말씀을 장식하는 강단 꽃꽂이 봉사자,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을 보살피는 호스피스 봉사팀, 다음 세대에 구원을 전하는 교사 등의 이야기를 나눈 후, 온 세대가 다함께 ‘예수 열방의 소망’을 찬양했다. △청년부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몸짓으로 표현한 현대무용을 펼쳤다. △목양2팀은 기악으로 편곡된 찬양을 선보였다. △대학부는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를 주제로 암전상태에서 삼각형, 사각형, 평행사변형의 7교 조각으로 네온판 공연을 펼치며 복음을 전했다. △기드온은 ‘하나되는 화해자’를 주제로 아카펠라와 합창을 전했다. △이웃사랑선교부는 레미제라블의 ‘One day more’등 2곡을 ‘통일’을 주제로 개사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공연을 펼치며 ‘복음적 평화통일’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로 ‘축복과 비상 은사잔치’의 대미를 장식했다.

 

“높고 넓은 비전을 향해 비상하자”

20개 팀의 공연을 마무리하며 오정현 목사는 “복음주의자들인 우리가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외침으로 복음적 평화통일을 향한 비상이 있길 바란다”며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꿈을 갖게 하시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향한 발걸음을 늦추지 않는 사랑의교회 40주년의 비상이 있길 바란다”고 외쳤다.

‘생명 비상, 사명비상, 은사비상’으로 사랑의교회 40주년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제 온 공동체가 하나되었던 은사잔치에 이어, 오는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창립 40주년 봄 특별새벽부흥회로 기도의 잔치로 창립 40주년에 높이 든 복음의 횃불을 이어간다. 

 

이해경 기자 haeya@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