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06.18

제자의 길 40년, 다시 보는 명장면 40 #4

사랑의교회 40주년 특집

기사입력 : 2018.02.25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된 우리, 이 땅에 보냄 받은 작은 예수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기 위한 사명으로 40년을 한결같이 달려왔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영혼을 구원하며, 진리와 사랑으로 이 땅과 이 민족을 살리시는 역사를 목도했다. News우리는 사랑의교회 40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40컷의 명장면을 소개한다. 

 

 

13 섬김으로 생명의 빛 나누다

 


 

2005. 8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한국 기독교 사회복지 사역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한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05(대회장 옥한흠 목사)’. 우리 교회가 호스트가 되어 역사적인 첫 대회를 섬겼다.

‘교리는 교회를 나눴지만 봉사는 교회를 하나되게 한다’는 다짐 속에 깨어지고 분열된 우리 사회에서 교회가 먼저 섬김으로 희망과 화합의 도구되길 소망했다.

사랑의교회는 그해 7월 전기가 끊긴 집에서 촛불을 켜놓고 자던 여중생이 화재로 숨진 사건이 보도되자, ‘생명의 빛 나눔운동’을 전개했다. 단전·단수 가정 9516세대를 각 교구 및 청년부, 이웃사랑선교부 등이 직접 내방하여 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체전기료를 대납하는 운동을 펼치며, 한국사회 희망의 빛을 밝혔다.

 

 

14 복음의 실크로드가 가스펠로드로

 



2006. 8 키르키즈스탄 ‘사랑아카데미’개관

2008. 6 손니치문화센터 개관

 

특새의 은혜와 헌신의 땀, 그리고 선한 기도의 응답으로 중앙아시아에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세우는 발판이 마련됐다. 키르키즈스탄에 세워진 ‘사랑아카데미’가 바로 그곳이다. 사랑아카데미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운영하며 크리스천리더를 배출하고 있다. 사랑아카데미는 1차 40일 특새의 은혜에 감사하며 성도들이 모금한 헌금 전체를 기부해 설립됐다.

이어서 세워진 연해주 손니치문화센터는 우리 교회 설립 비전 중 하나인 북방지역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열고, 동북아 시대 관문으로 나아가는 거점으로 설립되었다. 두 개의 선교거점을 토대로 실크로드가 가스펠로드가 되는 그 날을 꿈꾼다.

 


15 공동체가 함께 울고 함께 웃었다




2005. 8 리더스컨퍼런스

2006. 3~6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

 

2005년 8월, 사랑의교회 교역자·순장·직원들이 최초로 2박 3일간의 연합수련회를 가졌다. 25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섬김으로 하나되고, 사명으로 뜨거워지는 시간이었다. 제1차 리더스컨퍼런스로 열린 이 수련회에서 시대와 민족을 밝히는 캠프파이어에 불을 점화하고 복음의 열매를 추수하길 소망했다.

2006년 상반기에는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으로 함께 뛰고,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세워주고 함께 사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역박람회를 통하여 헌신과 은혜의 사각지대가 없는 교회가 되길 더욱 소망했다.

 

 

16 지구촌과 사랑을 나누다

 


 

2005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구제헌금

2005 미국 카트리나 허리케인 재난 구제헌금

2006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성금

2005 옥한흠장학회 출범

 

우리교회는 지역 사회 및 세계 곳곳의 어려움과 고통에도 동참했다. 2005년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구제헌금을 시작으로 미국 카트리나 허리케인 재난 구제헌금, 2006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현장을 위한 구호성금을 전달하였다.

또 2005년에는 고 은보 옥한흠 목사의 한사람 철학 정신을 이어받아 시대를 이끌어 갈 내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옥한흠 장학회’를 출범시켰다. 38억 2천만 원의 기금으로 시작, 글로벌 리더로 장성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원한 장학생 수는 총 990명이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