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05.28

교회 창립 40주년, 생명비상 사명비상 은사비상 꿈꾸며

정기제직회 및 공동의회 개최

기사입력 : 2018.01.14

 

오늘(14일) 주일 1~4부 예배 중 공동의회가 열렸다. 이날 공동의회에 부쳐진 안건은 ▲2018년도 예산(안) ▲2016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임직자(장로, 안수집사, 시무권사) 선출 투표였다. 

오정현 목사는 “공동의회도 예배의 한 부분이라는 심정으로 주일 예배마다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사명과 꿈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동의회 개최의 의미를 전했다.

임원빈 재정장로가 1호 안건인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했고, 온 성도들의 동의와 제청을 받아 의결되었다. 이어 2호 안건인 ‘2016년도 결산에 대한 감사보고’를 감사위원장 오세창 장로의 설명으로 상정했고, 이 역시 동의와 제청을 받아 의결했다. ‘2016년도 결산보고’ 역시 임원빈 재정 장로의 설명으로 상정, 동의와 제청을 받아 의결했다. 마지막 안건으로 임직자 선출 투표가 이어졌다. 이번 투표는 장로 7명, 안수집사 116명, 권사 246명의 공천자에 대한 찬성 및 반대 의견을 묻는 투표였다. 매 예배 마다 용지를 다르게 하여 투명하게 진행됐고, 투표결과 90%이상의 전원찬성(장로 : 95.29%, 안수집사 : 92.33%, 권사 : 94.20%)을 얻었다. 이들은 창립 40주년 기념 임직예정자로 임직자 교육 등 정한 절차를 거친 후 임직하게 된다. 

공동의회에 앞서 어제(13일) 토요비전새벽예배 후 은혜채플에서는 정기제직회가 열렸다. 온 교회 제직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의회에 상정된 1~3호 안건을 결의했으며 이에 따라 공동의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한편, 이날 교회는 ‘2018 목양구역편성도’ 및 ‘2017Annual Report·2018목회백서’를 성도들에게 배포했다. 오정현 목사는 “온갖 유혹에 미혹되지 않는 불혹(不惑), 곧 40주년의 사랑의교회는 동시에 30세의 성숙함에서부터 다시 시작한 10대처럼 신선하고 역동적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나아갈 것”이라며 생명이 비상하고, 사명이 비상하며, 은사가 비상하는 40주년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해경 기자 haeya@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