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02.23

“생명비상, 사명비상, 은사비상”으로 영적 세렌디피티를!

2018 사랑의교회 교역자 겨울 수양회

기사입력 : 2018.01.07



영적 상승기류를 타고, 온 교회가 생명비상, 사명비상, 은사비상 하기를 소망하며, 2018 사랑의교회 교역자 겨울수양회가 개최됐다. 지난 4일(목) 웨스트채플(S203)에서 열린 수양회는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오정현 담임목사와 비전나눔의 시간을 가졌고, 오후 7시부터 신임교역자 신고 및 기도회가 진행됐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전 교역자들을 향하여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모든 교역자와 모든 성도들의 은사가 발휘되고, 온 교회에 기쁨과 희락이 넘실대는 사역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교역자들에게 ‘영적 기백이 있는 사역’을 강조했다. 오 목사는 “증오가 사랑을 이길 수 없고, 미움이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날카로운 비판이 영적 기백을 이길 수 없다”면서 “기백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든다. 이 기백은 곧 사명에서 나오는 것이다.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는 우리는, 인생이 곧 사명이라는 영적 기백을 갖고 사역하는 한 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시편 118편 14~19절 말씀을 본문으로, 여호와의 오른손이 함께하고, 여호와께서 권능을 베푸심을 기대하는 해가 되길 소망했다. 이어, 40주년을 맞아 우리 교회가 가장 회복되어야 할 요소로 ‘희락성’을 꼽으며, “잔치와 같은 기쁨이 온 공동체에 충만하길 바란다. 기쁨의 사각지대가 없는 40주년을 위하여 준비하는 모든 사역에는 예언자적 권능과 예언자적 성찰과 성경에 대한 무오성이 확인되는 프로테스탄트의 정체성을 가진 사역으로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고 살아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하나님의 신적개입을 통해 영적 세렌디피티가 있는 사역을 하자”면서, “클라이머(등반자)가 홀로 산을 오르지 않고, 산 밑에서 야영만 하는 캠퍼(야영자)와 산에 오르길 포기하는 퀴터(포기자)를 붙들고 잘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하여 함께 목표를 향해 등반할 수 있도록 하자”며 한 영혼도 소외됨 없는 40주년이 되도록 준비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사임 교역자들에게 사임패 전달식을 진행하며, 함께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교회를 떠나는 소회를 나누었다. 또, 새롭게 부임한 교역자들은 패기와 열정을 선보이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수양회는 이날 진행된 비전 나눔의 메시지를 갖고, 각 목양팀 및 사역팀별 수련회를 따로 갖고,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사역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