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09.20

폭포수 같은 은혜의 2017년...(1)

힘차게 달려온 2017년 한해 사역을 돌아본다

기사입력 : 2017.12.31

사랑의교회, 

에티오피아에서 제자훈련세미나 개최

사랑의교회는 2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아프리카 대륙의 심장인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Disciple Making Leader’s Summit 2017(제자훈련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에티오피아 개신교단으로서는 최대 규모의 교단인 EKHC(The Ethiopian Kale Heywet Church)의 초청으로 진행되었으며 1000여 명의 현지인 목회자들이 참여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2008년 제81기 CAL세미나에 SIM국제총제가 방문한 이후, 매해 다수의 에티오피아 목회자들이 CAL세미나에 꾸준히 참석함으로써 에티오피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세계선교부와 글로벌사역부 교역자들이 에티오피아 현지를 방문해 전략적 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에티오피아 목회자들의 제자훈련에 대한 열망을 확인하고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었다.

 

생명의40일, 

“우리는 사랑의교회입니다”

“우리는 사랑의교회입니다.” 3월 5일(주일)부터 4월 16일(주일)까지 진행된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동안 우리는 이렇게 고백했다. 그리고 6주간 우리 스스로가 교회임을 깨닫고 ‘공동체 고백’이 삶 속에 녹아들어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맺어왔다. 6주간 임팩트 있는 실천을 통해 예배의 자리로, 섬김의 자리로, 훈련의 자리로 자발적으로 나아가며, 더불어 가정의 제사장과 일터의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체질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사회적 섬김의 핫플레이스로!


사랑의교회가 대사회적 섬김의 스팟으로 사용된 것은 올해도 유효했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만 ‘제38회 세진음악회’ ‘좋은 씨앗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드라마 콘서트’ ‘영화 <더크리스마스>’ 등을 통해 한국교회와 한국 사회에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 세계적 워십팀 ‘벧엘뮤직(Bethel Music)의 공연이 본당에서 펼쳐지며, 세계 최고의 성경적 워십팀의 공연을 목도했다. 또, 전국주일학교 성경고사대회와 전국 교회의 찬양단이 참여하는 교회음악하계대학 장소로 쓰임 받았다.

 

39주년 G’LOVE선교컨퍼런스


6월 3일(토)~4일(주일), 우리 교회 곳곳에 열방을 만나고 선교를 체험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사랑의교회 창립 39주년 G'LOVE선교컨퍼런스’. 우리 교회는 제자훈련선교교회로서 ‘제자훈련의 국제화’의 비전을 품고, 제자훈련으로 복음의 일꾼을 키우고,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세계 교회와 나누는 사역을 이뤄가고 있다. 제자훈련 국제화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신 ‘모멘텀’이라는 확신 아래, 목자의 심정으로 온 교회가 세계를 품고 복음의 확장을 향해 달려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토비새에 불었던 돌풍 

‘토·비·새’ 현상!


10월 7일(토) 진행된 토비새에선 수문 앞 광장의 기쁨이 함께했다. 추석 연휴가 끝나지 않은 토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본당을 가득메운 성도들이 토비새의 은혜를 만끽했다. “수문 앞 광장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오정현 담임목사의 제안에 온 성도들은 앞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어 긴 열차행렬을 만들었다. 본당 안과 밖을 오가는 기쁨의 열차가 되어 찬양곡 ‘보라 주님’을 부르며, 찬양의 잔치를 이어갔다.

 

 

<관련 사진>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