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12.14

새로운 토대를 위한 새로운 일꾼을 세우다

5년 만에 장로 장립, 2017 장로 안수집사 시무권사 임직헌신예배

기사입력 : 2017.11.26

지난 22일(수) 저녁 7시 30분 ‘2017년 사랑의교회 장로·안수집사·시무권사 임직헌신예배’가 안아주심 예배당에서 거행됐다. 이번 임직헌신예배에서는 7명의 장로가 새로 장립되었으며 133명이 안수집사로, 323명이 시무권사로 임직하였다. 장로 장립은 5년 만에 성사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달려온 5년간의 소중한 추억이 소환됐고, 예배의 순서마다 눈물샘이 자극됐다.

예배는 오정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노회와 총회, CAL-NET 대표자와 교계 인사가 순서를 맡아 임직자들에게 맡은 자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권면하는 말씀을 전했다. 거룩한 일꾼들을 세우는 자리인 만큼 순서마다 엄숙함이 가득했고 축복하는 온 성도들에게는 거룩한 감사와 기쁨이 함께했다.

주의 일꾼된 기대와 사랑으로 ‘창조의 아버지’를 부르며 시작된 예배에서는 전계헌 목사(총회장, 익산동산교회)가 ‘교회 에 꼭 필요한 일꾼(롬26: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전 목사는 “예수님과 내가, 교회와 내가, 모두 함께 코드가 맞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와 함께 죽고 살아서, 내 생명 다할 때까지 교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임직하는 7명의 장로가 뜻과 마음을 모아 임직 선언을 했으며 안수위원들이 임직받는 한 명 한 명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기도를 거행했다. 133명의 안수집사 임직자들이 다음 순서를 이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사명을 선언했다. 시무권사 임직식에서는 모두가 오른손을 들고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고 교회를 위해 희생하고 섬기며, 어려운 분들을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위로하고, 공동체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최우식 목사(총회 총무), 노태진 목사(동서울노회 증경노회장, 영동제일교회)가 권면의 메시지를, 김태일 목사(교회갱신협의회 대표회장, 계산교회), 한태수 목사(칼넷대표, 은평성결교회), 구재서 소장(육군훈련소장), 고영규 목사(브라질칼넷 대표, 아과비바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는 “주님이 친히 세우신 예루살렘 성전보다 더 거룩한 사랑의교회여 조국의 심장으로 뛰어라 성루에 올라 사랑으로 불타라”는 구절로 마무리 되는 축시를 읊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임직자들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를 세우는 임직자로서, 거룩한 하나님과 영광스러운 교회 앞에 ‘우리의 다짐’을 선포했다. 임직자들은 주님의 나라와 교회 사역을 위해 아름답게 쓰여지길 기도하며 임직헌금을 교회에 전달했고, 교회는 이를 논산훈련소 내 연무대교회 건축을 위해 헌금키로 했다.

영상을 통해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직분자 되기를”,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는 “사랑의교회의 화목과 충성이 대한민국이 축복받는 나라가 되는 밑거름 되기를”,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는 “교회와 공동운명체로서 충성된 일꾼 되기를”, 하형록 목사(미국 팀하스 건축설계회사 CEO)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나는 임직자 되기를” 축사했다.

우리 교회는 11월 한 달 동안 은혜의 레이스를 이어왔다.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국내외 목회자와 나누는 CAL세미나를 통하여 제자훈련의 국제화로의 길을 걸었다. 연인원 10만 명이 참여한 제15차 특별새벽부흥회에서는 강력한 성령체험을 통하여 오직 우리의 시선은 주님께로 향했고, 주님께서 바라보시는 사랑의교회와 개인을 향한 사명을 깨달아 우리의 심장은 뛰고 또 뛰었다. 이어진 새생명축제를 통하여 2,559명의 새로운 생명이 주님께로 인도하심을 목도하였고, 추수감사주일을 통하여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송축했다.

그리고 이어진, 임직헌신예배는 은혜와 감동으로 이어진 레이스의 종착점과 같이, 주님을 향한 초월적 감사, 무한 감사, 만 가지 감사, 역설의 감사, 즉각 감사, 전천후 감사를 통해 반포대로 121번지가 활짝 열리는 시간이었다.

 

 









 

 

사랑합니다! 더욱 섬기겠습니다! 

 

지난 22일(수), 2017 임직헌신예배에서 7인의 신임장로들이 세워졌다. 5년만이었다. 남들보다 더욱 긴 시간을 기도로 준비하고 기다려온 이들은 마침내 하나님과 온 성도들 앞에서 충직한 일꾼으로 절대 헌신 해나갈 것을 선언했다. 신임 장로 7인의 다짐을 듣는다. 

 

 

 

충직한 청지기로 _ 김원구 장로

 

할렐루야!

사랑의교회의 생명사역을 위한 일곱 장로를 세우시고 동역의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 앞에 깊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교회의 어려운 시기를 지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담임목사님이 뼈를 깎아내는 아픔 속에 다지신 온전한 목회 철학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교회와 나라, 세계선교의 부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배 장로님들의 사랑과 헌신을 따라 사랑의교회의 사역에 은혜가 충만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나아가 영혼의 대 부흥과 온전한 제자훈련의 국제화, 피 흘림 없는 복음적평화통일 등 시대적 대사명을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의교회가 온전한 생명의 역사를 이뤄가는데 충직한 청지기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목자의 심정, 아비의 심정을 담아 다함이 없는 봉사의 자리에서 지키며 충성하겠습니다.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예수님 닮기를 _ 김근영 장로

 

귀하면서 무거운 장로 임직을 받게 되었습니다. 28년 전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의교회를 찾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모두 장로가 되신 순장님과 선배님들로부터 성경과 찬송을 배우며 예수님을 알아가던 시절. 찬송을 따라 부르기에도 급급했지만 저를 향한 하나님의 불가사의한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가던 참 행복하고 감사한 시절이었습니다.

이제 장로 직분을 받으면서 그때의 그 불가사의한 사랑과 은혜를 다시 생각합니다. 삶의 순간순간 마다 때론 강권적인 은혜로 저를 인도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빚진 자의 심정으로 또한 목자의 심정으로 교회를 섬기고, 교회의 하나 됨과 새로운 비상을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장로된 제가 먼저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능력이 사람의 지혜와 언변에 있지 않고 오직 십자가 복음에 있음을 믿고 의지하는 장로가 되겠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 느낀 첫사랑과 장로 후보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떨리던 심정을 잊지 않고 시작보다 끝이 은혜로운 장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_ 은병용 장로

 

한없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은혜 가운데 인도해 주신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모태 신앙으로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장로의 직분에 임하면서 거룩한 부담감과 두려움이 큽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속해 주신 크신 사랑을 의지하여 교회의 회복과 비상을 위해서 선한 청지기로서 충성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사랑의교회 G‘LOVE 비전인 살아 있는 예배,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글로벌 인재양성과 대 사회적 섬김, 세계선교의 마무리를 위해서 성령충만한 가운데 온전히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다.

“오직 한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리라”

모쪼록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겸손함으로 주님께서 맡겨 주신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_ 이종찬 장로

 

사랑하는 영가족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만 가지 감사 이유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0년째 직장에 근무하면서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과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신혼가정을 허락하신 이래 근무지 발령에 따라 국내·외에 총14번씩이나 이사하여 가까운 교회를 섬기게 하시니 감사하며, 또한 업무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과의 인생의 희로애락을 경험하게 하심도 고마운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직장을 통해 포도나무 되

신 주님과 친밀히 동거하게 하심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21년 전 우리 사랑의교회 인근으로 전입한 이래, 주님의 특별하신 사랑을 더욱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와 다락방을 통하여 받은 은혜와 영적 교제로 문제들을 해결 받고 영적 기쁨이 사회생활에도 그대로 흐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더욱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창립 40주년을 목전에 둔 우리 교회가 더욱 부흥되어, 주님께서 분부하신 진리의 말씀 가르침, 국내·외의 복음 전파, 치료 사역 등이 힘차게 전개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아울러 영 가족 여러분의 기도 지원을 당부 드립니다.

 

 

시대적 사명을 가슴에 품고 _ 정중명 장로

 

여러 가지로 연약하고 부족하여 장로의 직분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으나, 3년의 준비기도 중에 새 힘을 얻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님 앞에서 겸손하고 충성된 종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은혜롭고 신실하게 섬기겠습니다.

사랑의 교회가 생명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시대적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겠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_ 최경호 장로

 

임직을 권면 받고 기도하며 주님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은혜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능력인줄 압니다. ‘나의 나된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지는 주님의 능력’을 주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사랑의교회 장로로 임직하며, 직분을 주신 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려 하시는 것임을 마음에 다시 새깁니다.

자신을 삼가고, 선한 일을 사모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이 세우신 사랑의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주님 주시는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고 동역하며,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를 세우는 기초석이 되는 충성된 종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주시는 한마음으로 함께 동역하며 주님주시는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 _ 최병무 장로

 

사랑의교회에 고난과 고통의 긴 터널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시간에 통과하며 회복을 넘어 비상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동시에 영적으로 육적으로 감당하기가 힘든 수 많은 일들을 넉넉히 감당하고 역설의 감사를 드리는 담임목사님과 선배장로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종이 장로 후보로 추천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주님의 부르심”에 당황하여 두렵고 떨림의 시간을 보내면서, 교회와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기도의 방향이 바뀌어가는 것을 경험하며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일마다 때마다 도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신적개입의 반복’을 의지하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직분에 임하면서 두려움과 큰 부담이 있지만 밤하늘의 별을 세며 양떼를 지키던 어린 다윗처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거룩한 짐을 지고 섬김과 사랑으로 순종하여 일마다 때마다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 목자의 심정으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사역에 다 함 없이 쓰임 받도록 영가족 여러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