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11.19

"생명의 문을 활짝 열어, 당신을 환영합니다“

새생명축제,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

기사입력 : 2017.11.13







새생명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새생명축제. 잃어버린 양을 찾는 목자의 심정으로 사랑의교회는 새생명축제를 위해 한 해를 준비하고, 기도해오고 있다.
지난 11월 12일(주일)부터 오는 16일(수)까지 나흘간 ‘생명’을 전하는 축제의 문이 열렸다.
“많은 분들이 새생명축제를 통하여 인생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생수와 같은 기쁨을 누리는 것을 봅니다. 인생의 참된 진리를 발견하셔서, 여러분의 생애가 놀라운 기쁨이 있길 바랍니다.” 오정현 목사가 교회로 한 걸음 내디딘 태신자를 향한 축복의 메시지와 함께 새생명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태신자들에게 친숙하고, 부드럽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준비되었다. 12일(주일)에는 저녁 집회에 열린 뮤지컬 ‘영웅’팀이, 13일(월) 오전 집회에는 남성중창단 ‘유엔젤보이스’가 무대에 올랐다.
이 두 번의 예배에서는 부산 부전교회를 담임하는 박성규 목사가 ‘생명의 다리’와 ‘세상에서 제일 기쁜 소식’ 라는 제목으로 복음을 전했다.
새생명축제 첫 날, 박성규 목사는 영적인 죄를 속죄할 수 있는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권했다. 박 목사는 “죄에는 'sin'과 ‘crime'이 있다. ‘sin’은 하나님을 안 믿는 죄, 인정하지 않는 근원적인 죄이다. 성경에서는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들어간다. 하나님은 사랑의 마음과 공의의 마음을 모두 갖고 계신다. 사랑의 하나님은 구원하길 원하신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은 죄에 대해 형벌을 줘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대속의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셨다.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 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구원의 말씀과 영이신 예수님을 영접 하고, 구원으로 이르는 다리는 건너야 한다”고 믿음의 결단을 요청했다. 
둘째 날 오전 집회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기쁜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복음을 설명했다. 박 목사는 “헬라어 ‘익투스’는 물고기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의 첫머리 글자를 따온 것이다고 전했다. 이것이 복음인데, 복음의 뜻은 복된 소식을 뜻한다. 복음은 신앙의 기초이며, 복음을 믿을 때 구원을 얻고, 복음은 천국가는 구원은 물론 지상 생애까지 복되게 한다. 복음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뤘으며, 예수님의 부활로 온전한 구원을 받게 된 것이다. 오직 십자가와 부활만이 우리 인생을 진정으로 구원하고 이 땅에서의 삶도 복된 삶으로 만들어주신다”며 진정한 구원을 받아, 이 땅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회복의 삶을 살아가길 강청했다. 

새생명축제는 오는 16일(수)까지 앞으로 5번의 집회를 남겨두고 있다.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하며, 복음을 향한 발걸음은 계속된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