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11.19

연인원 10만 명이 함께한 특새, ‘성령의 전신갑주 집회’로 피날레

제 15차 가을 특새 마지막 날, 내 몸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17.11.11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의 지팡이, 성령의 전신갑주를 주제로 열린 제 15차 가을 특새의 마지막 날(11)이 열렸다. 특새의 피날레는 아름다운 찬양과 뜨거운 기도가 어우러지는 내 영혼의 풀 콘서트. 새벽 5 30분부터 시작된 내 영혼의 풀 콘서트는 성령의 전신갑주 집회로 열렸다. 지난 닷새간 특새를 통해 은혜와 감격을 누렸던 찬양곡을 이어 부르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길, 성령의 영이 임하길 간절히 소망했다.

오정현 목사는 우리 속에 있는 모든 오염된 것들을 정리하게 하시고, 새 차원으로 올라가기 위해 모든 주의 심령들마다 정결의 영으로 무장하게 하옵소서. 이 민족의 타락되고 오염되고 잘못된 것들을 모두 정리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고, 온 성도들은 인애하신 구세주여 시선 오 귀한 주 이름을 곡조있는 기도로 주님께 전심으로 드렸다.

엎드려 절하고 사랑을 드리세. 오 귀한 주 이름 내 예수 내 주로 마무리하며, 오직 예수님을 믿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와 감격이 흘러넘쳤다.

 

성령의 사람으로

오정현 목사는 지난 연말 우리 교회는 송축해 내 영혼이라는 찬양으로 온 교회에 감사 열풍이 일었다. 다시 한 번 이 찬양을 온 성도가 찬양대가 된 마음으로 다 함께 올려드리자고 권했고, 안아주심 본당은 주님을 송축하는 뜨거운 감사가 흘러넘쳤다. 이어, 연합 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불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이어진 메시지에서 오정현 목사는 D.L무디는 신앙집회를 열어 많은 대중을 회심케 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이 세상은 자신의 몸을 성령님께 온전히 위탁한 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일을 하실 수 있는지를 아직까지 다 보지 못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얼마든지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령께서 무디를 사로잡아서 성령 체험을 하게 했고, 이후 무디를 통해 성령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성령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해야 하고, 또 성령의 역사가 내 속으로 들어와 역사하도록 해야 한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7:38)말씀에서 배는 내면 깊숙함을 말한다. 주님이 내 내면 깊숙이 장악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내 속으로 들어와 역사하는 것이다라며, 성령이 오시면 속 사람을 깨뜨리고 새롭게 만드신다. 내 속 사람이 깨어져서 주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것은 적당히 흘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흘러 넘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정현 목사의 메시지에 이어, 조성환 목사(호프유니버시티 교수, 남가주사랑의교회)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했을 때 자신을 향해 공격하고 모함을 하고 거짓 증언이 다가올 때, 상황에 반응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특새를 통해서 사랑의교회 성도들도 어떤 상황을 주시든지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정현 목사와 온 성도들은 우리의 몸이 성령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속 사람이 변화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어떤 경우에도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흐려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를 기도제목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감동의 대서사시가 펼쳐지다

이 날 현장에 참석한 1만명의 성도들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함께한 7500여명의 성도들이 곡조있는 기도를 리허설 없이 2시간 30분 동안 드리며, 감동의 대서사시가 펼쳐졌다. 생명의 메시지와 감동의 찬양을 10대부터 80대까지 함께하며 천국의 예고편을 맛보는 현장이었다.

성령의 전신갑주 집회 후 사랑글로벌광장에서는 1만 인분의 팥죽이 준비되었다. 새벽마다 부르짖었던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한 기도제목, 세계선교를 향한 비장한 각오를 담은 기도제목, 내일부터 진행되는 새생명축제를 통한 구령의 열정 어린 기도제목들을 통해 우리의 심장은 뛰고, 또 뛰었다.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은 우리는 이제 세상 속으로 나아간다. 우리의 몸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 대한민국에 희망의 전주곡을 울리길 소망한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