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11.19

초월적 감사로 깨어난 특새… 부흥의 불길 경험하다

제 15차 가을 특새 다섯째 날, 끝까지 수호해야 할 진리

기사입력 : 2017.11.10




 

죽음 같은 현실 속에서도 믿음으로 끝까지 간절하게 부르짖어 응답의 주인공 되길 소망하며, 제 15차 가을 특새 다섯째 날(10일)이 열렸다. 엿새간 이어진 새벽 발걸음에 몸도 마음도 피곤할 법도 했지만, 안아주심의 본당은 주님을 향한 초월적 감사와 감격만으로 가득 넘쳤다.
 

예수님의 생수가 열방으로

오정현 목사는 성령 충만의 중요한 증거 중 하나는 주님께 대한 감사이다.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부족한 우리를 붙잡으시고, 우리를 꺽지 않으셔서 특새에 참여하게 하신 주님 참 감사합니다. 우리의 현실은 황폐하지만 주님께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시고 소명을 주시고 꿈과 비전을 주셨다. 이제 믿음의 엔진을 걸어 사랑의교회를 통한 예수님의 생수가 온 가정과 사회와 나라와 열방 곳곳으로 흘러가게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특히 우리 교회는 새생명축제를 사흘 남겨놓고, 가슴으로 품은 태신자가 주님께 돌아오기를 믿음으로 간구하며, 생수의 강이 끝없이 흘러넘치길 기도하고 있다.

 

위기의 한국교회, 한국사회를 말하다

이날은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과)가 성령 충만을 통한 순교적 신앙을 주제로 간증을 전했다. 이정훈 교수는 조계종 승려출신으로,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 출범에 기획, 참여하며, 한국교회를 종교편향 집단으로 내몰았다. 설교하는 목회자의 꼬투리를 잡고자 보고 있던 설교영상에서 그는 뜻하지 않게 예수님을 만났다. 회심한 그는 한국의 사도바울과 같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치열한 영적 전쟁을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훈 교수는 지난 10월 토비새를 통해 간증을 전한 이후, 사랑의교회 강단에 두 번째 초대되었다. 이 교수는 마태복음 26장에서 예수님을 향해 옥합을 깨뜨린 여인이 나온다. 이 여인을 향해 사람들은 그 아까운 것을 왜?라고 말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러지 마라. 저 여인이 나에게 좋은 것을 했다고 하신다. 영어성경에서는 Beautiful Thing'이라 나온다. 이 단어는 사랑의교회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저와 여러분은 공격하고 방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사람임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9세기 선교사들이 거룩한 피를 흘리고 복음을 이 땅에 전한 덕분에 우리가 복음을 알게 되었다. 1903년부터 본격적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1907년에 평양대부흥운동으로 뜨거워지며, 1909년까지 이어졌다. 그 시기에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로 치닫고 있던 시기였는데, 교회는 반대로 성령으로 뜨거워지는 시기였다. 그 뜨거움이 독립의 원천이 되었다. 당시 조선총독부는 한국교회를 미워했다. 절망에 빠져야 하는데, 교회만 가면 뜨거워지기 때문이다. 선교사들은 조선총독부에게 기독교가 세운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허락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했다며 한국교회에 뿌리를 내린 선교적 신앙을 설명했다.

 

영광의 역사가 재현되기를

이 교수는 그런데, 한국교회 가운데 신앙인의 탈을 쓰고 교회가 없어지는 일에 동조하며 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교회를 쓰러뜨리려는 엄청난 쓰나미가 다가오고 있음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하나가 되어 모진 돌팔매를 다 맞으셨다. 그 영광의 역사가 타올라 북녘까지 타오르길 원한다. 핵의 불길이 아니라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길 원한다. 왜 귀한 향유를 깨뜨려 낭비하느냐, 가난한 사람을 구할 수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의 의이다. 우리가 선하고 아름다운 것은 예수님과 동행할 때 뿐이다. 이 뜨거운 열기로 한반도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 위대한 역사가 여기서 시작되도록 하자!고 전했다.

이어 오정현 목사가 인도하는 Q&A시간을 가진 뒤, 한국교회와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내일(11일)은 특새의 피날레로 진행되는 ‘내 영혼의 풀 콘서트’로 열리며, 특새에 일어난 성령의 불꽃은 내일 새벽 5시 30분에 다시 점화될 예정이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