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11.19

Awesome GOD! Amazing 특새!

2017 가을 특새 둘째 날, 절대 절망 앞에서 드리는 고백

기사입력 : 2017.11.07





15차 가을 특새, 그 둘째 날 새벽이 밝았다. 고요한 새벽을 깨우는 우렁찬 기도의 함성이 안아주심 본당에서부터 울려퍼졌다. 오직 주님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고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찬양하는 1 5천명이 함께 드리는 뜨거운 예배가 오늘도 이어졌다.

 

제자훈련의 국제화, 특새의 글로벌화

오정현 목사는 특새의 은혜를 잠시도 놓치지 않기 위해 본당을 향해 뛰어가는 성도들의 이야기, 미국 필 로버츠 목사(전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 총장)를 비롯해 루마니아, 키르기스스탄, 몽골 등 CAL세미나에 이어 특새에도 참여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로 둘째 날 새벽을 열었다. 오 목사는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의 고백을 들으며, 우리 성도들의 영적 용량이 넓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온 목회자들이 그들의 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은혜를 경험하고 재현하기를 사모하고 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영적 지경이 펼쳐지고, 제자훈련의 국제화 뿐 아니라 특새의 글로벌화도 꿈꾸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주님 계신 곳에 나아가를 찬양하고 또 찬양했다. 주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전능하신 하나님 아바 아버지 찬양받기 합당한 존귀하신 주님이라는 가사 속에 Awesome 하나님, 신묘막측(神妙莫測)한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목소리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왔다. 온 성도들은 성령의 강력한 기름 부음이 있는 은혜를 사모하며, 연약한 질그릇 같은 인생일지라도 성령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지길 기도했다.

 

떨기나무 앞에서 부르는 고백

이날 메시지는 미국 호프대학교 교수이자 남가주사랑의교회 음악목사로 섬기고 있는 조성환 목사가 절대 절망 앞에서(출애굽기 3 2~4, 4:10~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서 모세가 선택받았다. 이스라엘의 전적인 회복이라는 절대불가능한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선택하셨다. 왜냐면 모세는 완전한 망가짐 속에서 절대로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였다. 엘리트 중에 엘리트였던 모세는 광야에서 도망자의 삶을 살며 인생의 패배감에 젖어 40년을 살아가던 때에, 타버리지 않는 떨기나무 위의 불을 통해 무한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 경배드리게 되면서, 하나님께 모든 것이 달려있다는 사고 전환의 용광로로 들어가게 된다그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임재 앞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떨기나무의 불 앞에 설 때 모세가 체험한 놀라운 능력을 입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성도들은 주여, 주여, 주여를 크게 외치고 성경에 나온 은사들을 필요한 대로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했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며

오정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철저히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유는 우리의 완전한 회복을 위함이었다. 성령을 받는 것은 어떠한 율법의 행위가 아니다. 우리는 성령의 그릇을 준비하고, 덮개가 닫히지 않도록 열어두어야 한다. 우리의 시선이 주님을 향하고, 성령 충만함을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이 시간, 나만의 역사가 아니라 주님의 역사가 되기를, 내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이 되기를, 내 믿음과 인생의 전성기가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며, 찬양과 기도를 드립시다라고 청했고,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이어졌다.

 

우리 자신이 지팡이가 되다

오정현 목사가 조성환 목사에게 묻고 답하는 즉석 Q&A시간을 가졌고, 특새에 참여한 하형록 목사(팀하스 회장)가 강단에 올라, 하나님의 일을 하고 성령의 체험을 하려면 지팡이가 되어야 한다. 나무가 자랑하는 것은 잎사귀이다. 그러나 지팡이는 잎사귀가 없다. 개인의 꿈이나 야심을 버린 우리 자신이 지팡이가 되어 여러분들 모두가 모세처럼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라고 특새의 동지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오정현 목사와 하형록 목사, 그리고 조성환 목사와 온 청중이 함께 시선(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를 찬양했다. 이후 뜨거운 성령집회가 이어졌다. 예언은 교회의 덕을 위하여, 방언은 내 삶의 기도의 능력을 위하여 주신다는 조성환 목사의 성령체험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기도를 감당하길 원합니다.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를 외치며 기도했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