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11.19

“우리는 질그릇, 녹이고 빚고 채우소서!”

2017 가을 특새 첫째 날,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자

기사입력 : 2017.11.06


 

주후 2017 11 6일 월요일 새벽. 온 도시는 깊은 고요 속에 잠겨 있지만, 반포대로 121번지는 분주히 움직이는 발자국 소리로 가득하다. 유모차에 자녀를 태우고 가는 풋풋한 부부, 자녀의 손을 꼭 잡고, 한 손엔 성경을 든 채 발걸음을 재촉하는 단란한 가족, 교복을 입고 삼삼오오 떼를 지어 우르르 몰려드는 사춘기 소년, 소녀들까지, 새벽3시부터 시작된 발걸음은 430분에 이르러 절정을 이룬다. 15차 가을특별새벽부흥회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서울, 경기, 인천은 물론, 강원, 충청, 전라, 경상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새벽 길을 달려 멈춘 이 곳, 사랑의교회는 새벽3시에서 430분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차량정체가 일어나는 특별한 곳이다. 안아주심 본당과 은혜채플, 언약채플을 가득 채운 성도들은 기도와 찬양으로 뜨거운 성령의 임재를 기대하며 가을 특새, 은혜의 서막을 열었다

 

하나님 나라의 모퉁이돌 되게 하옵소서

오정현 담임목사는 강단에 올라, 엿새간 성령 충만한 특새로 나아가는 간절한 기도를 올려드렸다. 부르짖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 크고 비밀한 일을 행하실 것을 믿으며, 내 영과 새 마음과 새 몸과 새 시각으로 무장하는 특새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전신갑주 되어 버린돌 인생이 하나님 나라의 모퉁이돌 되게 하옵소서를 뜨겁게 외쳐 기도했다. 이날 특새에는 8,072여명이 참석했고, 인터넷(PC 및 모바일)으로 참석한 인원도 8,915명에 육박, 16,987명이 참여하며 특새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어떻게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나?

오정현 목사는 어떻게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나?(고린도후서 4:7~12)를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목사는 먼저, 저와 여러분의 최우선순위가 성령충만함을 갈망해야 한다. 다른 그 무엇보다 오직 성령충만을 구해야 한다고 권면하며, 온 성도들과 함께 찬양과 기도를 올려드렸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찬양과 기도에 이어 메시지를 전한 오 목사는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세워졌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 이 공동체는 유형교회이고, 여기에 속한 성도 한 명 한 명은 무형교회이다. 성령님께서 세우신 교회에서는 위대한 일이 벌어졌다라고 강조했다.

 

오직 성령으로 가득 찬 질그릇으로

오 목사는 우리의 몸은 성령의 전이다. 또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한 그릇이다. 그릇 중에서도 깨어지기 쉽고 연약한 질그릇이다. 질그릇같이 연약한 우리가 주님께 의지하고 전적 위탁을 경험할 때 성령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성령 충만함을 위해선 우리가 닫혀있는 나 자신의 덮개를 열어야 하는데, 특새는 영적 덮개를 여는 시간이다. 아멘으로 응답할 때 우리의 덮개가 열릴 것이다. 성령 충만해 진 우리의 그릇에 주님의 비전을 담아 모두가 쓰임 받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쓰임 받는 공동체가 되면, 그릇인 우리도 그와 동일하게 쓰임 받는 것이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성령의 비가 내리네를 찬양하며, 성령충만함을 간구했다. 후집회에서는 공동기도제목을 함께 외쳤고, HEALER(치료자) 주님 계신 곳에 나아가 등을 찬양했다. 또 특새를 통해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의 상록수 신앙을 회복하고, 새 차원의 생명과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길 기도했다.

뜨거운 성령 집회로 시작된 특새는 내일(7, ) 4 30분 둘째 날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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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