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11.19

예수님의 심장을 주는 ‘영적 순애보’를 씁시다

2017년 하반기 사역 시작!

기사입력 : 2017.09.13










“우리는 땅 끝까지 예수의 제자입니다”

오정현 목사는 순장들과 하반기 교회 사역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 3,000여 순장들은 한국교회 뿐 아니라 나라와 열방을 살릴 영적 집현전이요 영적인 집단 지성이다. 3,000여 다락방이 복음을 강조하는 것을 뛰어넘어 복음을 힘 있게 실천하는 ‘복음의 물맷돌’로 쓰임 받을 때, 가정도, 교회도, 일터도, 선교현장도 영적 강국으로 든든하게 세워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다락방이 ‘기도의 지팡이’로서 기도의 불을 끊임없이 태워, 가정과 교회, 민족과 열방을 살리는 영안을 활짝 열어야 한다. 다락방이 영적인 집현전으로, 다니엘의 뜨인 돌처럼 능력 있게 쓰임 받기 위해선 말씀과 기도위에 ‘성령의 전신갑주’로 무장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내년 창립 40주년을 앞에 놓고, 가슴 뛰는 영적 순애보를 쓰는 가을 사역되기를 당부하며,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라 할 수 있는 제자훈련 사역에 집중하고, 세계를 가슴에 품고 세계 복음화를 위해 힘쓰며, 복음적 삶을 사는 순장이 되어 다락방이 부흥의 현장이 되고, 회복을 넘어 비상하는 공동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기쁨이
이날 주제 강의는 박진석 목사(포항 기쁨의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강조하며, “경건의 일상화를 통해 말씀에 순종하고 전파하는 사명을 다하자”고 권면했다. 박진석 목사는 “에녹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서적 특징은 기쁨이었다. 사람들의 죄악과 불법한 시대를 보며 마음의 고통과 상함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동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빼앗길 수 없는 하나님과의 교제로부터 끊임없이 공급되어지는 하나님의 기쁨이었다”며, “예수님께서 이미 큰 전쟁에서 이겨놓으셨다. 한 개인이 실패하고 넘어져도 괜찮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장수양회에서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이자 사랑의교회 협력선교사인 조용중 선교사가 영상을 통해 세계선교를 위해 3,000여 순장들이 함께 동역의 마음으로 섬겨줄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 선교사는 “사랑의교회 순장이야말로 급변하고 있는 세계 선교에 가장 잘 준비된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한 다락방에서 순장을 중심으로 순원들이 선교사와 개인적 관계를 맺고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사랑의교회가 서울에 있는 교회가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선교를 담당하고, 섬기는 지역과 종족과 선교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참여하는 세계 선교의 요람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두 번째 주제강의는 고성삼 목사가 글로벌선교사역에 대해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든 순장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순장사역의 기초가 되는 순장사역 지침과 순장 신앙고백을 함께 외치며, “순장은 교회 사역의 핵심이요, 다락방의 영적 열매는 순장의 영성과 열심에 달려있다”는 심정으로 하나님 말씀에 절대 권위를 둔 하반기 사역을 이끌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순장수양회에서는 남순장 6명, 여순장 14명, 여직장인 순장 9명 등 총 29명의 순장들이 파송되었다.

 

이해경 기자 haeya@

 

미리보는 하반기 사역


다락방
<사도행전1> 교재, 성령님과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의 승전분투기

 

다락방은 말씀이 삶으로 꽃피는 현장이다. 전국 곳곳에 퍼져있는 3000여명의 사랑의교회 순장들은 어제보다는 오늘이 보다 더 예수님을 닮은 다락방 되기를 소망하며, 말씀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는 사도행전 말씀을 바탕으로,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정현 목사는 “사도행전은 믿는 자들이 세상과 부딪힐 때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성령님과 함께하는 승전분투기(勝戰奮鬪記)라 할 수 있다. 사도행전 강해를 시작하며 ‘성령으로 인도를 받는 착한 목자, 착한 양’을 주제로 삼았고,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에 사는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결국 하나님 앞에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착한 양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락방마다 말씀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고, 상처받은 심령이 치유되며,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세상이 감히 주지 못하는, 위로부터 부어지는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요비전새벽예배

토비새는 주일 사역의 시작입니다

 

지난 2일(토), 사랑의교회 당회원 및 교역자, 직원과 순장, 주일학교 교사와 성도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사역을 시작하는 헌신과 다짐을 외쳤다.
이 날 찬양은 직원들로 구성된 ‘창조회’가 섬겼다. 창조회는 창조적인 조력자의 모임이라는 뜻이다. 오정현 목사는 “토비새는 사랑의교회 사역의 근간이 되는 자리이다. 교회에서 앞서 일하는 교역자, 직원, 장로, 순장 등은 매주 빠짐없이 참석하여, 말씀과 기도로 매주일을 준비하는 시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회원, 직원, 순장, 교사, 성도 등은 2017 가을 사역을 맞이하며 하나님 앞에 새로운 헌신의 다짐했고, 사랑의교회 온전한 회복을 위한 불요불굴의 마음으로 기도했다. 하반기 토비새는 매주 오정현 담임목사의 메시지와 부서별 기도회로 매주 뜨거운 새벽을 예고하고 있다.

 






 

108기 CAL세미나 10월 30일~11월 3일 / 안성수양관
제자훈련의 현장으로 섬긴다

제자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국내외 목회자들에게 전수하는 108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안성수양관 등에서 개최된다. 오정현 목사의 ‘온전론’ 강의를 비롯해 13번의 주제강의를 통해 평신도를 반드시 훈련해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목회철학, 목회전략, 목회방법의 패러다임 전환 등을 전한다. 특히 제자훈련 현장인 우리 교회는 순장반, 제자훈련반, 다락방 참관 및 실습을 비롯해 통역, 식사봉사 등으로 섬길 예정이다.

 

 








 

제15차 가을 특별새벽부흥회 & 대각성전도집회(새생명축제)
11월 6일(월)~11일(토) / 11월 12일(주일)~15일(수)
기도로 무장하여 복음은 더 견고히 전하자!

 

제15차 가을 특별새벽부흥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11일(토)까지 열린다. 또, 이어서 12일(주일)부터 15일(수)까지 대각성전도집회가 이어진다.
이와 같이 특새와 새생명축제를 연이어 진행되며, 온 성도들은 복음의 심장을 가진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 엿새간의 특새로 무장하고, 나흘간의 새생명축제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집중하게 된다. 우리는 한 영혼을 향한 안타까운 목자의 심정을 가진 제자들이다. 사도행전을 통하여 ‘성령님과 함께하는 승전분투기(勝戰奮鬪記)’를 함께 써내려가는 모든 성도들이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이웃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나누게 될 것이다.

 

 






 

2017 임직헌신예배 11월 22일
회복을 넘어 비상의 은혜를

 

2012년 이후 5년 만에 장로가 임직하는 임직예배가 드디어 오는 11월 22일에 드려진다. ‘2017 임직헌신예배’를 통해 새로운 장로 8명이 임직될 예정이다. 많은 어려움을 마침내 극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장로를 세움으로서 생명사역을 향한 토대는 더욱 굳건해진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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