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09.25

한목협 5대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 취임

“갱신과 일치, 섬김의 정신 이어갈 것”

기사입력 : 2017.09.13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화) 오후 2시 서울  연동교회(이성희 목사)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는 1998년 창립 이후 한국교회 일치와 갱신 그리고 섬김의 정신을 계승해나가고 있다.

지난 4년간 대표회장으로 역임한 김경원 목사(합동, 서현교회)는 이번 이취임식에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됐고, 이임사를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 상황을 볼 때 방향을 잃어가고 있는 것 아니냐하는 탄식과 우려를 낳고 있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한국교회를 향해 선한 영향을 끼치고, 방향 제시할 수 있는 한목협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정현 담임 목사는 축사를 전하며, “늘 신학은 보수를 해야 되고, 생활은 진보를 해야 되고, 사회는 개혁되어야 하고, 민족은 치유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신앙생활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가진 기쁨 자본을 통하여 증오가 기쁨으로 변화 되어 우리 민족이 치유되고 복음적 평화통일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성희 목사(통합 총회장, 연동교회), 전병금 목사(한목협 명예회장, 기장, 강남교회 원로), 김영수 감독(한목협 공동회장, 나사렛, 영일교회)이 축사를 함께 전했다. 감사예배에서 설교는 정주채 목사(한목협 중앙위원, 고신, 향상교회 은퇴)가 ‘교회의 연합과 일치는 예수님의 가장 큰 기도제목이었다(요한복음 17장 20~23절)’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해경 기자 haeya@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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