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09.25

“영적인 균형감각을 잡아야합니다!”

일터선교사 850명, 청계산 기도회 갖다

기사입력 : 2017.08.30

 
 

 

 











일터선교사를 주축으로 한 성도 850여 명이 청계산에 올라 산상기도회를 가졌다.
  오정현 담임목사도 이 산상기도회에 함께했다. 그는 청계산 자락에 늘어앉은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산상수훈의 한 장면 같다”고 감탄했다. 오 목사는 “영성에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 같은 정적영성이 있고, 세상을 향하여 사역하는 동적영성이 있다”면서 “적정영상만을 강조하면 역사나 운동이 일어나지 않고, 동적영성만을 강조하면 그 영향이 또 오래가지를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적인 균형 감각을 잡고 나아갈 때, 모든 성도들에 놀라운 은혜가 임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메시지를 전한 오 목사는 성도들에게 함께 통성 기도를 하자고 제안했고, 성도들은 오 목사의 선창에 따라 “청계산에 하늘문을 열어 주옵소서!”라고 외치며 기도회를 이어갔다.


윤효재 hughie@​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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