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7.09.25

“하늘 문 여는 일터선교사 되길”

CBMC한국대회, 오정현 목사 ‘일터선교사 헌신’ 도전

기사입력 : 2017.08.27






 

 

기독실업인 3천 여 명이 육군 논산훈련소에 모여 일터선교사로서 헌신을 다짐하며 우리 나라의 국방과 안보를 위해, 또 국군 장병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대회 첫 날 저녁 집회 설교를 맡은 오정현 담임목사는 에스겔 1장 1절~3절의 본문을 통해 ‘하늘 문이 열려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께서 선지자 에스겔에게 하늘 문을 여실 때, 에스겔의 상황은 매우 좋지 않았다. 포로였고 어렸으며 숨 막히게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은혜를 주셨다. 꼭 내가 원할 때가 아니어도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실 때가 있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면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환상을 보게 되며,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즉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동참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CBMC의 모든 회원들이 일터선교사로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신적개입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새로운 토대를 만들게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참석자들은 쉐키나찬양팀의 찬양인도를 속에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며,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셔서 자신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 신적개입과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집회에 앞서 오정현 담임목사는 두상달 CBMC중앙회장, 구재서 육군훈련소장, 안희정 충남지사와 환담하고 CBMC의 일터선교사 비전과 군복음화, 최근 충청지역 수해 상황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또 집회 후 신축되고 있는 연무대군인교회를 건축현장을 방문하고 아무런 어려움 없이 완공되길, 또 더욱 풍성한 사역과 새생명 탄생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했다.

CBMC는 전 세계 96개국에서 1만 여명의 크리스천 전문인과 기업경영인을 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자’는 비전을 품은 일터선교사로서 일터 복음화와 국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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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커뮤니케이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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