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리2018.10.18

온 세대여, 이방의 빛으로 나아가자!

선교사 파송식으로 특새 피날레… 1만 기도용사 10만 일터선교사로!

기사입력 : 2016.02.27







매일 새벽 1만명의 온 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응답의 현장, 은혜의 저장소, 은총의 충전소, 감사의 발전소로 누렸음에 감사하고, 감격하는 2016 봄 특별새벽부흥회 마지막 날이 27일(토) 열렸다.
이날, 연변과기대교직원 및 선교사 파송식이 진행됐다. 오정현 목사는 ‘내가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이사야 48장 1~6절)’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오 목사는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들고 그의 손 그늘에 숨기고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들어 그의 화살에 감추는’ 것과 같은 고통은 우리가 세상을 품고 복음의 영광을 쓰임 받는 자가 반드시 지나가야 할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전 세계에 K-팝과 K-뷰티 등으로 한류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제 K-특새가 한국의 신앙이 세계선교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준비된 인프라로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러한 고난과 어려움은 복음을 전파하고 세계를 품으며 함께 기도하고, 특새하며, 제자훈련을 거쳐 우리가 이방의 빛이 될 때 하나님께서 크게 역사하실 줄 믿는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생애동안 흔들림 없는 사명을 붙잡고 이 세상 끝날 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임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선교지로 향하는 선교사들의 영상 메시지가 띄워졌다. 8년간 세계선교부를 섬긴 한정훈 목사(세계선교부)는 부르심을 받아 체코로 나아가며 “제자훈련선교교회 비전에 가슴이 뛰었다. 소명으로 받아들였고, 세속화에 물든 체코와 동유럽에서 제자훈련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고자 한다”는 소감과 비전을 전했다.









골방과 열방에서 선교사의 사명을
각 선교지로 파송받는 9명의 선교사에게 파송패를 수여한 뒤, 선교사들은 강단에 무릎을 꿇고, 교역자 및 당회원 등이 선교사의 머리와 어깨에 손을 얹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가슴에 손을 얹어 선교사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날, 김진경 총장(연변과기대)은 연변과기대로 파송되는 교수들을 대신해 파송패를 받았다. 또, 특새 넷째, 다섯째 날 강사로 메시지를 전한 하형록 목사도 함께 선교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선교지에서 제일 먼저 오는 것이 아픔일 것이다. 아픔도 축복의 씨앗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아픔 속에 있음을 기억하고 선교사로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번 특새에 참석해 함께 은혜를 누렸다는 김연태 목사(미시간 홀랜드국제교회, 미국교회새벽기도영성연구원 원장)는 “특새에 참석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 4시 30분에 시작한다고 하여, 교회 앞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고 조용했다. 그런데 지하 예배당으로 내려오니 본당이 꽉 차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광경에 흥분되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특새의 감동을 전했다. 또 김연택 목사는 한국인 최초 OM선교사로서 지구본이 그려진 옷을 한정훈 목사에게 선물하였다.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 명령에 순종하여 파송 받는 선교사들의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특새 1만 2천 선교용사들이 21세기 1만 일터용사로 쓰임 받고, 가든지 보내든지 선교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길 소망하며, 특새 엿샛날을 마무리했다.
2016 봄 특별새벽흥회 대 단원의 막을 내리며, 구름떼같이 몰려든 1만 기도용사들은 사랑글로벌광장에서는 성도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으로 준비된 1만개의 어묵과 떡, 그리고 초코파이를 함께 나누었다.









취재 : 커뮤니케이션실